연중 제6주일

2022. 2. 12. 오후 9:27:22

글자

.하느님, 이 몸 보호할 반석 되시고, 저를 구원할 성채 되소서. 당신은 저의 바위, 저의 성채이시니, 당신 이름 위하여 저를 이끌어 주소서.

.행복하여라! 악인의 뜻에 따라 걷지 않는 사람, 죄인의 길에 들어서지 않으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않지 않는 사람, 오히려 주님의 가르침을 좋아하고, 밤낮으로 그 가르침을 되새기는 사람.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 같아, 제때에 열매를 맺고, 잎이 아니 시들어, 하는 일마다 모두 잘되리라.

.악인은 그렇지 않으니, 바람에 흩날리는 검불 같아라. 의인의 길은 주님이 아시고, 악인의 길은 멸망에 이르리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보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그들은 실컷 먹고 배불렀네. 주님의 그들의 바람을 채워 주셨네. 그들의 바람을 저버리지 않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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