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강림 대축일
사도행전 2,2-4
갑자기 하늘에서 거센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 안을
가득 채웠다. 그리고 불꽃모양의 혀들이 나타나 갈라지면서 각 사람 위에 내려앉았다.
그러자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가득 차, 성령께서 표현의 능력을 주시는 대로 다른 언어
들로 말하기 시작하였다.
제대 소재&꽃 : 라스, 안시리움, 장미, 용수염, 엽란,백공작,편백
오늘 제대는 말씀을 그대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꽃을 보기만 해도 말씀의 전율이 쫘~악 느껴지죠 ^^ 모든 분들이 제대를 보면서 기뻐하실 것 같아요~
용수염(빨간색 가지..)이 불꽃이 되어 활활 타오르는 듯 합니다.빨간색 안시리움은 불꽃모양의 혀를 ..
위,아래의 엽란은 바람을 .. 거센바람을 표현하기 위해 뒤에 철사처리해 멋지게 표현 했습니다.^^
정말 멋있습니다 ~ ^^
아래에 하얀 백공작(각 사람을 표현한 것 같죠 ^^)이 예쁘게..위의 붉은색을 더욱 더 돋보이게 합니다..
부활초는 아스파라거스, 라스,스프레이카네이션,르네브, 델피늄으로 화려하게 ..
하얀 요것이 바로 델피늄이여요 ~ 예쁘죠 ^^
짜~ 안 부활초가 이렇게 ~ㅋ
감실에는 그린소국, 작약(얼굴이 좀 크죠 ㅎ~),아스파라거스,스프레이 카네이션.
성령께서 표현의 능력을 주시는대로 ...
우리 회장님은 꽃으로 표현을 하시는 능력을 남보다 뛰어나게 받으신것 같다.부럽당 ~
항상 제대를 보면서 창의력과 표현력을 두루두루 ...
후계자(?)수업을 받으면서도 한숨이 마 ~~~~~~~~~~~니 나온다.
전례꽃꽂이 학교를 다니면서 아직 초보 신자라 전례에 대해서 가슴깊이 느끼지 못하니 흑!흑! 진땀이 ..ㅠㅠ
그래도 감사 드리는 건 ^^ 꽃을 통해 기쁨을 느낄 수 있고 그꽃을 읽을 수 있는 눈 을 주신 것 같아 행복하다.
한 고비는 넘겼으니 더이상의 큰 두려움 없이 .... 히히 비가와서 그런가 작품에 넘 ~ 깊이 빠졌나봐용 ^^
빨리 준비하고 성당 가야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