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2007. 9. 24. 오전 12:28:36

글자
 교구청에 있을 때도 주일 미사는 하루에 한대만 봉헌했습니다.
캐나다에 있을 때도 주일 미사는 하루에 한대만 봉헌했습니다.
5년만에 토요일, 주일 미사를 6대 봉헌하니 목이 칼칼 합니다.
 
 오늘 교중 미사 때 많은 분들이 환영해 주셨고, 미사 후에는 가나 홀에서
국수 잔치도 있었습니다.
여성 구역에서 고생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사제가 사제로서 힘을 얻고 기쁘게 살 수 있는 것은
사제의 능력과 지식 때문만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바로 하느님을 사랑하시는 교우들의 따뜻한 마음과 기도의 힘이라 생각합니다.
 
 부족한 저를 따뜻하게 맞이해 주시고, 잔치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영적 선물을 받은 저는 참 행복한 사제입니다.
둥근 달이 밤하늘을 밝게 비추듯이,  우리들의 사랑이 향기가 되고 빛이 되기를 바랍니다.
 
 행복은 길과 같다고 하더군요.
그것은 처음부터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함께 걸어가면서 생기듯이, 우리가 함께 하느님의 사랑을 하느님의 뜻을 따르면
그곳에 행복이 우리를 기다리리라 생각합니다.
 
 추석 연휴
행복을 따라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고 오세요
조 가브리엘 신부 드림

댓글 7

  • 2007년 9월 24일 오후 2:03

    ^^신부님~~ 행복이 넘치는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 2007년 9월 24일 오후 3:00

    신부님! 시흥5동 성당 교우들은 마음이 따뜻하고 순수한 분들입니다. 신부님께서 사랑을 듬뿍주시면 아마도 더욱 열심히 신앙생활하며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좋은 공동체가 될겁니다. 신부님을 위해 지금도 기도드리고 있는 교우들을 생각하면 흐믓하실겁니다.

  • 2007년 9월 24일 오후 9:26

    신부님!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그리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본당이 활기가 넘치는 것 같아 저희들도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7년 9월 24일 오후 10:10

    사랑이많고생각이깊의신신부님저희성당에오신것를추하합니다신부님글씨를크게써주셔서고마워요돋보기를써야하는데;;;;;나이많은교우들를생각하시는신부님의따뜻한마음고마읍니다신부님가을국화향기를가득담아보내드리며줄거운추석명절되시고신부님건강하시고사랑합니다

  • 2007년 9월 24일 오후 10:46

    <center>♬~내 생애의 모든 것 알고 계신 주님<br><EMBED style="LEFT: 136px; WIDTH: 300px; TOP: 32px; HEIGHT: 45px" src=http://cafe.paolo.net/pds/download.php?num=8555 width=300 height=45 type=audio/mpeg invokeURLs="false" autostart="true" loop="-1" AllowScriptAccess="never">

  • 2007년 9월 27일 오전 10:19

    이제 이곳이 매우 활성화 되겠네요 신부님 글 많이 올려 주세요 신부님 글은 항상 설레는 마음으로 열어 봅니다

  • 2007년 9월 28일 오후 6:17

    하느님!기도 드립니다.시흥5동 성당에서 사목하시는 가브리엘 신부님께 영육 간에 건강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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