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여행황황현옥2007. 4. 18. 오전 9:32:46글자A−A+ 저 건너편은 하동 파릇파릇한 어린 새순이 이제 막 움트고 있어요 홍쌍리 청매실 농원 이곳에서 영화 취화선, 다모 촬영이 있었다. 수줍은 산 복숭아꽃 영화 취화선에서 대나무 숲 화엄사 조팝나무 얼마나 작은 꽃들이 예쁜지 (꽃핀 모양이 튀긴 좁쌀을 붙인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한폭의 그림 우리 고유의 정취가 물씬 풍겨나오는 한참동안 바라보았다. 광한루 저는 이번에 전라남도에 섬진강을 따라 구례와 하동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봄빛이 가득한 이곳은 가는곳마다 한폭의 동양화이고 오래전에 잊고 있던 우리네 추억들이 불현듯 생각나며 먼발치에서도 그네들의 삶은 여유가 있어 보여서 참 부러웠습니다. 돈이 아니라 인심이 넉넉해 보이는~ 자연과 함께 사람냄새 나는 이곳 사람들은 참 축복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곳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으니... 그리워서 눈물이 날 정도였으니 말이예요^^ 추천 🔗 공유 스크랩🚩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