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2006. 8. 31. 오후 8:50:21

1
글자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는 것입니다.

높아지기 보다는 낮아질 때  마음이 따뜻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마음이 낮아지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생각이 복잡해지는 것이 아니라 단순해지는 것입니다.

생각이 복잡할 때 보다 단순해질 때  마음이 깊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생각이 단순해지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부유해지기 보다는 가난해지는 것입니다

마음이 부유해질 때보다 가난해 질 때 마음이 윤택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마음을 비워 내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나의 자랑할 것을 찾기보다 나의 부끄러움을 찾는 것입니다.

나를 자랑하기 보다 나를 부끄러워 할 때 내 삶이 아름다워 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내 부끄러움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기쁨보다 슬픔을 더 사랑할 줄 아는 것입니다.

기쁨은 즐거움만 주지만 슬픔은 나를 성숙시키기 때문입니다
나는 슬픔이 올 때 그것을 내 인생의 성숙의 기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보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쉽지만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하기는 힘들기 때문입니다
나는 사랑의 기도보다 용서의 기도를 먼저 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 정용철의 가슴에남는 느낌하나중에서-

 

 

 

 

 

댓글 7

  • 2006년 9월 1일 오전 9:36

    이렇게만 살면 근심걱정 없이 정말 행복하게 살것 같네요 글을 읽으면서 아주 편안함을 느꼈어요 글 고맙습니다

  • 2006년 9월 1일 오전 9:37

    옆에 왜 저사람은 그래가 아니라 내가 먼저 이렇게 하면 되는 것을 노력 합시다

  • 2006년 9월 1일 오전 9:39

    성전은 12월에 완공 될거고 성가단장님이 때 맞추어 성가단장이 되신것은 바로 하느님의 섭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가지 좋은 아이디어로 활성화되는 성가대 모습이 좋아요

  • 2006년 9월 1일 오전 9:42

    12월 성탄절 나는 그날을 매일 생각하며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보낸 답니다

  • 2006년 9월 1일 오전 9:45

    그리고 여태까지 찍고 만들어 놓은 사진과 동영상을 어떤 좋은 음악과 내용으로 만들어 성당 신자 모든 분들에게 보여드리까 생각하며 준비 합니다 아마 잘 될겁니다 그때 성가대의 활성화된 모습 등 등 잘 나올 겁니다

  • 2006년 9월 1일 오후 4:44

    겸손하기가 얼마나 힘듭까? 마음을 비우기란 얼마나 힘듭니까? 때론 바보 취급을 하기도 합니다. 있지도 않은 용기로 잘 난체라도 않을 수있다면 바랄게 없겠읍니다. 주님,너그러운 마음을 주소서.

  • 2006년 9월 3일 오후 3:23

    <img src=http://cfs9.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lBMYUpAZnM5LnBsYW5ldC5kYXVtLm5ldDovODE2ODIzOC8wLzIuanBnLnRodW1i&filename=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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