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에서 인사동까지

2005. 11. 6. 오전 1:18:49

글자

 

 

 

내가 싫어도 내가 알 수 없어도 시간은 그렇게 흘러흘러 흰머리를 한올씩 늘려간다.

그리고 그곳에 가을이 다가와있다.~

 

 

거리에서 액자를 고르고 있는 대모님

수녀님께서 주신 그림을 넣을것이라고 한다.

이것, 저것 고르는 모습이 꼭 천진난만한 소녀같다^^

 

 

'쌈지"라는 곳에 몰려든 많은 인파들

우리도 그 속에 있다.

사람들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걸까?

 

 

머그컵에 그림을 그리고 있는 루치아노

사람들은 그가 화가인듯 카메라를 들이댄다.^^

 

 

정성스럽게 덧칠을 하고~ 머그컵은 유약처리 후, 구워 집으로 10일 후에

배달해준단다. 궁금하다. 어떤모습일까?

 

 

 

인사동 경인화랑에서 유유자적 놀고 있는 참새

카메라를 들이대도 날아가지 않는다. 사람하고 참 친하다는 생각을 했다.

 

 

통인가게의 한국식 정원 고풍스럽고 멋있는 우리들의 옛모습들...

잘 보존되었으면 좋겠다. 우리세대, 그 다음세대...

 

 

대모님의 친구 "전남여고" 개인전에서

가을에는 문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어야한다.

 

 

삼성 옛 화신자리에서...

무슨~ 나무라고 가르쳐 주었는데 생각이 나질 않는다.

거리엔 사람들이 모두 디카를 들고 다닌다. 떠나는 가을이 아쉬워서 일까?

 

 

동아일보 건물 사진촬영 기법에 따라 꼭 우주선같다.

 

 

5시반쯤 되니 어둑어둑 벌써 도시의 밤은 찾아 왔다.

 

 

 

서울에도 멋진 야경을 구경할 수 있는 곳이 있어 반가웠다.

청계천은 가족단위, 어르신들, 연인들 지금 강남은?

 

 

댓글 6

  • 2005년 11월 6일 오전 8:35

    어케 사진이 안나오네요?

  • 2005년 11월 6일 오전 8:56

    대단하신 "인자하신 모후" 레지오 단장 및 서기님 회합 후 종일 봉사 하시고 그 와중에 성당에서 하는 모든 거의 행사에 참여 하시고 대부도 잠실 경동성당 수녀원 방방곡곡 잘 다니시더니 이제는 드디어 청계천에서 인사동까지 수고 하십니다

  • 2005년 11월 6일 오후 10:31

    <center><img src=http://kr.img.blog.yahoo.com/ybi/1/9d/a0/ing89898/folder/6/img_6_14305_10?1130638961.jpg><p>사진도 좋고 음악도 좋고...좋은 감상 했습니다...^^

  • 2005년 11월 7일 오전 10:31

    이제 그림을 보고 다시 씁니다 살아가는 멋을 아는 분들이네요

  • 2005년 11월 7일 오후 2:23

    ME에서 서울 야경 City Tour 어때요?~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으면 좋겠는데...

  • 2005년 11월 9일 오후 4:20

    63빌딩 여기서 야경 및 불꽃놀이 관람도 대단 했어요 사목회의 때 약간 선 뵐겁니다. 물론 제 것은 사진이기 때문에 신희상 형제님 동영상 보다는 못하지만 그런데로 쓸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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