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용서와 탓

2005. 9. 4. 오전 4:04:54

글자

남성 총구역장님 하실 때 성당에서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마다 땀을 뻘뻘 흘리시면 일을 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그리고 남성총구역장 그 직책을 그만 둔 지금도

필요한 곳에는 꼭 계시면서 묵묵히 일을 하시는 모습 너무 좋아

보이십니다.

 

그런데 솔직히 고백 합니다

남성총구역장 하시면서 그렇게 일을 하시다가 저에게 이것을 좀 해 주세요 라고

도움을 청하신 적이 2~3번 있었는데 제가 일이 있다고

도와 드리지 못 했던 일들이 자꾸 생각 나고 마음에 걸립니다

 

용서 하시고요 행~복 하 세 요

살아 있는 글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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