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새해 소망을 이루려면 한때의 마음이 아니라 글로 적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글로 적은 새해 소망을 볼 때마다 제 자신을 다그치는 제가 무서웠습니다..
인생이 그 한 해, 한 해를 쌓아 올린 것이라고 하면 매해 그 새해 소망에,,
치여 숨쉬기도 힘든 그런 것이 되지 않을까 두렵기도 했죠.
그렇지만 새해 소망이 없으면 또 너무 심심합니다..
고독하고 재미없는 나를 그냥 또 지켜보는 것이 다그치는 내 모습과..
대비되는 하루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중용이란 것이 힘이 든 것이겠죠..
그냥 중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상황 상황에 따른 중용은 매번 숙제입니다..
올해의 소망. 간단하지만 지속적일 그런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