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소망..

2010. 1. 5. 오전 5:10:54

글자

+ 찬미예수님!! 

 새해 소망을 이루려면 한때의 마음이 아니라 글로 적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글로 적은 새해 소망을 볼 때마다 제 자신을 다그치는 제가 무서웠습니다..

인생이 그 한 해, 한 해를 쌓아 올린 것이라고 하면 매해 그 새해 소망에,,

치여 숨쉬기도 힘든 그런 것이 되지 않을까 두렵기도 했죠.

 

그렇지만 새해 소망이 없으면 또 너무 심심합니다..

고독하고 재미없는 나를 그냥 또 지켜보는 것이 다그치는 내 모습과..

대비되는 하루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중용이란 것이 힘이 든 것이겠죠..

그냥 중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상황 상황에 따른 중용은 매번 숙제입니다..

올해의 소망. 간단하지만 지속적일 그런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

  • 2010년 1월 5일 오후 12:22

    무엇인가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새해가 주는 의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식구분들 모두 소망하는 일들이 성취되는 한 해가 되시길 빕니다

└………┘기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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