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처럼..

2009. 12. 7. 오후 6:00:03

글자


 좌우명이랍시고 아직도 가끔 머릿속에서 맴도는 말..

春  來  草  自  靑,  流  水  不  爭  先 

그렇지만 봄이 되기까지 기다리지도 못하고..

가장 쉽게 보이는 흐르는 물처럼 살지도 못한다..

때를 아는 인간이고 싶어했고..

이치를 알며 유유자적한 인간이고픈 어리석은 나는..

흐르는 물처럼 아래로 아래로 흘러..

바다에 이르러 모든 것과 하나가 되고 싶다..

 

욕심에 눈이 어두워져 때를 알지 못하면 당신께 어리광을 부리는 나..

흐르는 물처럼 이치를 따라 행동하지 못하면 당신께 투정을 부리는 나..

 

댓글 1

  • 2009년 12월 8일 오후 7:38

    위의 한자 무슨뜻인가요?-무식인

└………┘기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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