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2009. 11. 24. 오전 5:17:42

글자


 

한때는 진짜 현실의 삶이 그림자일 뿐이라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스크린에 비춰지는 영화처럼 우리의 인생은 그림자를 추구하는 삶이라 여겼습니다..

알아야 하는 진실을 하나도 알지 못하는 우리의 인생..

어디서 왔는지 모르고, 내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어디로 가는지 모르며, 언제 갈지도 모르는 우리 인생..

그림자 인생이라 허무했던 그 공허함을 극복해보려 발버둥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안 인생..

그 그림자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그림자를 만든 내 본 모습에 충실한 인생..

그 그림자를 만든 당신께서 계시다는 것을 안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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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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