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동짓날이 되면 팥죽에 넣을 새알을 열심히 말들었습니다..
때꼬장물이 줄줄 흐르던 얼굴과 씻지 않아 겨울에 부르텄던 손으로..
호기심에 찹쌀로 빚은 새알. 크기도 궁금했고, 양도 궁금했던 팥죽..
내 머릿속에는 아직도 그 동지가 살아서 숨쉬는데..
그 때의 어머니는 계시지 않는 것을 보면 분명 나이를 먹었다는 이야기인데..
기나긴 밤은 어디가고 기나긴 낮을 선택한 것은 잠꾸러기 길들이기인지..
2009. 12. 22. 오전 4:32:31
동짓날이 되면 팥죽에 넣을 새알을 열심히 말들었습니다..
때꼬장물이 줄줄 흐르던 얼굴과 씻지 않아 겨울에 부르텄던 손으로..
호기심에 찹쌀로 빚은 새알. 크기도 궁금했고, 양도 궁금했던 팥죽..
내 머릿속에는 아직도 그 동지가 살아서 숨쉬는데..
그 때의 어머니는 계시지 않는 것을 보면 분명 나이를 먹었다는 이야기인데..
기나긴 밤은 어디가고 기나긴 낮을 선택한 것은 잠꾸러기 길들이기인지..
오늘은 동짓날! 신랑이 마니마니 바쁜날 이기도 합니다.이곳에서도 느낄수 있을지....
어휴~~맛나겠따. 나이먹은건 사실인가봐요.예전엔 팥을 몬먹었거든요. 후후~~
애동지라서 팥죽을 안쑨다지만..새알심 넣은 팥죽과 동치미를 먹었습니다. 맛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