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하는 기도

2008. 11. 24. 오후 7:05:36

글자

 

 

평생 자신의 뜻으로 살고 싶었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 것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부모의 뜻대로 살려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공허하고 불행했습니다.

당신의 뜻을 찾아다녔습니다.

배고프고 다리 아프고 지쳤습니다.

 

지금 물러서 생각하니

이 자리에서

온 몸에 힘을 빼고서

주시는 대로 순종하면서

지금을 살아내는 당연함이 사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니

이것이 당신 뜻이고 순종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뜻대로 겸손히 삶 앞에 순종하게 하소서.

 

아멘

댓글 2

  • 2008년 11월 24일 오후 8:08

    아멘!!

  • 2008년 11월 24일 오후 11:54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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