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19/09-일요일)

2010. 9. 19. 오전 10:16:46

글자
 
 
 
오늘은
 
오랫만에 우리 말로 고백성사를 드릴까 합니다.
 
지은 죄 또 짓고
 
오늘이 지나면 또 지을 줄 알면서도
 
그간 쌓아 놓은 죄의 모습이 너무 흉해
 
용광로에 쏟아 넣어버리고 싶은 심정으로....
 
 
오늘은
 
먼저 가신 분들께는 영복을
 
살아 있는 우리에겐 평안을 
 
진솔한 마음으로 기도드릴까 합니다.
 
많은 걸 느끼게 해 주었던  운동 경기는
 
세월을 실감케 하면서  겸손해지라  합니다...
 
멀지 않은 우리 삶 마감할 때에도
 
오늘 기념할 성인, 순교자분들이 지녔던 빛나는 모습에
 
그림자라도 따라갈 수 있을지....
 
 
어제와 다른 또 다른 오늘을 주신 주님께 감사!
 
아멘... 

댓글 4

  • 2010년 9월 19일 오후 8:45

    아멘!

  • 2010년 9월 19일 오후 11:44

    둘이나 셋이 모인 자리에 주님께서는 함께 하신다죠.. 죄많은 우리 모두를 용서하소서, 아멘.

  • 2010년 9월 20일 오후 4:29

    아멘.

  • 2010년 9월 22일 오전 11:21

    늘 사랑의 의미를 주시는 주님과 함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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