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비로우신 주님
오늘은 반성의 기도를
바치나이다.
당신의 이름을 부르며
순명하는이들의 가장 기본적인
도리인 기도마저도
본인들의 필요에 따라
선택하며 그나마 기도를
하는이에게 변명하는
부끄러운 사람 되지 않게 하시고
어떤 핑계도 이유가 부족함을
인식하게 하소서
성가를 부르는 봉사인임에
단지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기교의 칭찬만으로
기뻐하는 성가단원이 되지 않게
하셔서 마음으로 부르는이
되게 하소서
우리에게 도움이되는
이 성가 사이트에도
한번이라도 다른 단원들을
위해 한 줄의 글을 나누게
하시고 더이상 컴맹이라는
이유가 전부가 아님을 알게
하시고 항상 동참의 문은
우리에게 똑같이 열려있음을
깨닫게 하소서
단지 성가를 주일에 바친다는
것만으로의 만족감에서
조금만 옆으로 돌아 보게 하시어
인사로만 돕는이 보다
실천하며 당신의 이름 헛되이
부르고 있지 않은지 반성하게
하소서
주님의 부활로 다시 태어난
저희가 부지런한 삶을 지향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