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가끔
마음이 지칠 때
환하게 웃어 주셨지요
아주 가끔
우울한 말을 들을 때
토닥 토닥 위로해 주시지요
아주 가끔
기쁨에 넘쳐 오만해질 때
가만히 어깨 위를 눌러 주시는 주님
언제나
내 이웃과 친구의 모습으로
옆에 계심을
저희는 아나이다
하여, 닮은 사람 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