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비로우신 주님
타국에서 살다보니
주님을 맞이하는 길목에서서
마음 깊이 의미를
헤아리기엔 아직도 서툰
의식과 마주할때면
고국에서의 미사시간이
사무치게 그리워지곤 합니다.
그러나 당신의 숨소리와
은총의 빛으로 저희를
감싸 안으심을 알기에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게 하시고
그 뜻을 향한 가벼운 발걸음이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