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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늘은 즐거운 기도 하나 바칩니다.
스텔라님 만큼은 아니어도(?) 너~무 잘해준 우리 은결이
어린아이처럼 기뻐하며 잘~~해주신 우리 왕언니
준비가 모자라 쬐끔은 어설펐을 성가를 듣고도 수고했다며 격려해 주신
우리 군기반장 루치아+콘티노님, 스텔라님...
시원한 날씨에 맛난 떡국 한그릇들, 동네 어르신 우리 하 신부님, 사당패 공연까지....
하나 같이 기쁘고 즐거운 날 주셔서 무지 감사했습니다.
동네 복권 가게 아저씨가 주신 쵸코렛으로 발렌타인 데이를 대신했지만
우리 모두에게 사랑의 메세지가 많이 오갔으리라 믿습니다.
고즈넉한 저녁
온 마음을 다해 당신을 불러 봅니다.
오늘 하루 지은 죄 모두 바쳐 드리오니 용서하여 주소서
오늘 하루 남에게 준 상처 모두 고백하오니 그들을 어루만져 주소서
당신 아니면 전 아무것도 아님을 눈물로 깨달으며 잠들게 하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