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기도

2010. 2. 5. 오전 7:47:31

글자
+.
 
주님
 
기도를 어떻게 하는 건지도 잘 모릅니다.
나이는 오십이 되가도
주님 앞에서는 마냥 어린 아이일뿐
죄딱지 여기 저기
어린 아이 온 얼굴에 밥풀 붙이고 다니듯
어제도
오늘도
아마 내일도
그리 사는 절 용서하세요
 
하지만 한마디
이 세상 모든 걸 다 잃어도
내 삶까지 내 놓으라 해도
주님을 모른다 하지는 않을테니
부디
주님 발자욱
아니 그림자만이라도 허락하소서
 
오늘도
그 죄와 싸우러
하루를 맞습니다.
 
저희 가는 걸음 걸음
함께 하여 주소서
 
아멘
 
 

댓글 5

  • 2010년 2월 5일 오전 7:54

    주님 저희의 기도를 기억하시고 들어 주소서. 아멘.

  • 2010년 2월 5일 오전 8:58

    늘 주님과 함께 + 아멘.

  • 2010년 2월 5일 오후 12:04

    아멘!

  • 2010년 2월 5일 오후 7:01

    주님,늘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하소서...아멘!

  • 2010년 2월 5일 오후 8:16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아멘.

└ 기 도 ┘기도방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