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의 하느님!
저희 공동체를 주임사제 없이 함께 지켜 가고 있는 평신도 협의회 임원들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이상희요셉 신부님께서 저희의 주임 사제로 계셨을 때의 사목회 임원들이,
요셉신부님과 하느님을 위하여 계속 봉사하고 있는 그 사정을 주님께서 헤아려 주시리라 믿습니다.
공동체에 대한 사랑으로 시작한 일이며 공동체에 대한 책임감으로 계속하고 있는 일이오니,
그 모든 분들에게 더욱 굳은 믿음과 실천하는 사랑을 허락하시어
오로지 주님의 영광만을 위하여 봉사할 수 있는 은총 베풀어 주옵소서.
사람으로 인하여 상처 받고 힘들어 할 때 주님께서 성령으로 그들을 감싸시어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도구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저희 모두도 기도로써 돕고 공동체에서 맡겨진 소임을 다함으로써 당신 안에 하나된 형제 자매로서 일체된 사랑을 실천하게 하소서.
서로 다른 생각과 마음을 보게 하지 마시고, 오로지 공동체를 통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려고하는 같은 마음만을 바라보며 서로에게 위로와 기쁨이 되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 주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며 성모님의 온전한 전구도 청하옵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