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지쳐 짜증이 늘어가는 부부의 기도 - 2

2008. 9. 3. 오후 9:48:16

글자
우리 나날에 생기를 주시는 하느님.
만사 순조로울 때가 있으면 어려울 때도 있고
매사 즐거운 때가 있으면 시들할 때도 있고
기운이 나는가 하면 맥이 풀리는 때가 있는 게
세상살이라는 걸 알게 하소서.
매순간 고비가 사실은 은총의 시기이고.
흩어진 마음을 한데 모으라는 당신의 전갈임을
저희가 알아차리게 도우소서
당신께서는 성공을 통해서도 축복하시고
실패를 통해서도 축복하신다는 걸 깨닫게 하소서.
일이 잘 안되고, 집에서 저희끼리 다툴 때라도
저희가 흥분하거나 화나지 않게 도우소서.
충분히 성찰하고 충분히 돌아보게 하소서.
그리고 당신과
저희 부부의 사랑만을 생각하게사소서.
부족한 저희를 은총으로 채우시고
굴곡 많은 저희 인생을 축복하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력의 이름으로
아멘.

댓글 2

  • 2008년 9월 4일 오전 7:48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 2008년 9월 4일 오전 9:03

    정말 좋은 기도문이네요.프린트해서 자주 이 기도문으로 기도해야 되겠어요.

└ 기 도 ┘기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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