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시작이 있다면 끝도 있다는 것을 알아도..
남의 이야기라. 언제나 너를 부르고, 너를 생각해도..
채우고 채워도 부족했던 마음이..
쏟아내야 하는 순간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도..
그것이 나의 잘못이었든, 너의 잘못이었든..
어디가 어디인지 갈피를 잡지못하는 사이 틀어지고..
참을 수 없고, 피할 수 없는 그리움이란 놈과..
매일 매일 싸우는 행복한 시간을 맞는다..
너를 비웠던 가슴에 다시 너를 채우며..
눈물이란 동반자도 함께 하며 넘친다..
이 세상 어디에 너와 똑같은 사람이 있다해도..
이미 너인줄 알아버린 참아내기 힘든 이 아픔이..
사랑일까? 이별이 가져다 준 선물일까?
다시 오지 않을, 다시 안아볼 수 없는..
가슴으로 알아버린, 가슴으로 채우는 너는
이별이 가져다 준 평생을 내리는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