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0주간 화요일 [2010년6월8일]마태오 5,13-16

2010. 6. 8. 오전 7:28:22

글자

              

2010년 6월 8일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너희의 빛을 사람들 앞에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마태오 5,13-16)

 

 Your light must shine before others,
that they may see your good deeds
and glorify your heavenly Father.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5,13-1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그러나 소금이 제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아무 쓸모가 없으니, 밖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짓밟힐 따름이다.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자리 잡은 고을은 감추어질 수 없다. 15 등불은 켜서 함지 속이 아니라 등경 위에 놓는다. 그렇게 하여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비춘다.
16 이와 같이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함으로,

나의 주변을 밝고도 즐거운 세상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주님께서는 지금 나를 포함한 우리를 두고 소금이라고 강조하시며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소금이 제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아무 쓸모가 없으니 밖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짓밟힐 따름이다."

소금의 짠맛은, 음식에 간을 맞추어 제 맛을 내게 만들고 또 음식물을 상하지 않도록 보존하게 합니다. 짠맛을 잃은 소금은 그 자체로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포함한 우리 모두를 두고 빛이라고 강조하시며 또 말씀하십니다.

"산 위에 자리 잡은 고을은 감추어질 수 없다. 등불을 켜서 함지 속이 아니라 등경 위에 놓는다. 그렇게 하여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비춘다."

빛의 목적은 서로서로 보게 하고 길을 밝혀주며 그 무엇을 환하게 비쳐주는 데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함지 속의 등불이나 다름없습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나에게, 함께 얽혀 살고 있는 너와 나와의 관계서 간을 맞춰 맛을 내는 소금과, 서로서로가 삶의 올바른 길을 밝혀 주는 빛의 역할을 다하라고 신신당부를 하십니다.

 

주님을 믿고 고백하는 우리는 세상의 소금이고 빛입니다.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함으로 나의 주변을 밝고도 즐거운 세상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적어도 내가 있는 곳에서 말입니다.

 

오늘도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댓글 1

  • 2010년 6월 8일 오전 10:11

    아멘!

┌ 신 앙 ┐묵상글

목록 전체보기 →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2010년 6월10일]마태오 5,20ㄴ-26[1]10.06.10조회 36연중 제10주간 수요일 [2010년6월9일]마태5,17-19[2]10.06.09조회 39연중 제10주간 화요일 [2010년6월8일]마태오 5,13-16[1]10.06.08조회 35연중 제10주간 월요일 [2010년6월7일]마태오 5,1-12[1]10.06.07조회 40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2010년6월6일]루카 9,11ㄴ-17[1]10.06.06조회 35연중 제9주간 토요일[2010년6월5일]마르코12,38-4410.06.05조회 34연중 제9주간 금요일 [2010년6월4일]마르코 12,35-37[1]10.06.04조회 35연중 제9주간 목요일 [2010년6월3일]마르코 12,28ㄱㄷ-3410.06.03조회 36연중 제9주간 수요일 [2010년6월2일]마르코 12,18-2710.06.02조회 37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화요일 [2010년6월1일]마르코 12,13-1710.06.01조회 37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2010년5월31일]루가 1,39-5610.05.31조회 36삼위일체 대축일 [2010년5월30일]요한 16,12-15[2]10.05.30조회 35연중 제8주간 토요일[2010년5월29일]마르 11,27-3310.05.29조회 35연중 제8주간 금요일[2010년5월28일]마르코 11,11-25[1]10.05.28조회 38연중 제8주간 목요일 [2010년5월27일]마르코. 10,46ㄴ-52[1]10.05.27조회 39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 [2010년5월26일]마르코. 10,32-4510.05.26조회 38연중 제8주간 화요일 [2010년5월25일]마르코 10,28-3110.05.25조회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