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누리는 권리와 자유,,, 그것이 이루어 지기까지의 지난 역사를 돌이켜 보면, 어느것 하나 그냥 저절로 온것이 없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지나와서 생생히 알고있는 한국의 70년대 80년대의 군사독재의 전횡, 90년대의 민주주의 과도기의 무질서,,,,,를 지나서 2000년대의 현재의 한국이 그나마 서 있습니다.
어제 영국영화 Amaizing Grace란 영화를 봤습니다. 19세기 한 귀족집안의 국회의원이 노예제도의 야만적인 법에 수많은 아프리카인, 인도인이 짐승보다 못하게 취급되고 배로 수송 도중에 유럽에 도착하기도 전에 반 이상이 죽어가고 병들어 가는 과정을 보면서 노예들을 인간으로 대접하는 법을 제정하려고 결심을 합니다.
노예해방에 대한 법을 제정하여 통과시키기 위해서 그 의원이 영국의 국회에서 본인의 정치인생 동안의 거의 모든 기간에 해당하는 사반세기에 걸쳐서 그당시 기득권 귀족들과 투쟁하여 끈질기게 그 법안을 통과시키는 과정을 담고 있는 영화 였습니다.
귀족들은 자기들이 소유하고 향유하고 있는 물질, 재산, 편리함등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그 법안 통과를 절대적으로 반대 합니다. 모름지기 누군가 끈질기게 투쟁하지 않으면 정의와 진리와 자유는 얻어 지지 않는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영화 였습니다.
모든 역사가 그냥 저절로 이루어 진것은 없나 봅니다. 강찬비오의 글은 생각은 하고 표현을 하고 싶으나 조리있게 의사표시하는 재주가 없어서 그렇게 하지 못하는 우리 모든 민초들을 대변한다고 봅니다.
하늘에서 지켜 보시고 계시는 이상희요셉 신부님과 함께 우리 교우들은 강찬비오의 신념과 용기와 지혜에 격려와 지지를 보낼 것 입니다. 선동부장이라는 그런 선동적이고 원색적인 말에 신경써지 마시고 신념대로 생각하고 행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