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ZAC DAY에..

2012. 4. 25. 오후 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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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한우-네가 보고파지면
2. 김동욱-미련한 사랑
3. 김범수-하루
4. 김태정-사랑 이야기
5. 러브-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6. 류계영-인생
7. 마른꽃
8. 박강성-문밖에 있는 그대
9. 사랑 그대로의 사랑
10. 예민-어느 산골소년의 사랑 이야기

11. 왁스-사랑하고 싶어
12. 왁스-화장을 고치고
13. 우승하-비가
14. 유리상자-사랑해도 될까요
15. 유리상자-신부에게

16. 유진영-아침같은 사랑
17. 윤손하-늦은 후회
18. 윤태규-My Way
19. 이기찬-또 한번 사랑은 가고
20. 이병헌-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21. 이상은-사랑해 사랑해
22. 임재범-너를 위해
23. 장철웅-아름다운 인연
24. 정일영-기도
25. 진시몬-둠바둠바

26. 태무-별
27. 페이지-벙어리 바이올린
28. 한승기-연인
29. 해바라기-너를 사랑해
30. 황승호제-멀어지는 너

 


올해도 어김없이 ANZAC Day를 맞이했네욤..
한국으로 치면 현충일이라고 해야되나.. 암튼 덕분에 빨간 날에 일해도 기분은 휴일입니다.
뭐 이제 휴일에 일한다고 해서 돈을 더 받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그러려니 합니다만
딱히 이런 감정의 변화가 완전히 변신했다고 할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을 하게 합니다.

한국에서 언젠가 누가 말했더라.. 아 생각났다.. 한보그룹의 정태수인가 하는 인간이 말했죠.
직원들을 머슴이라고 했는데, 머슴시절의 사고와 혼자 일하는 one man company의 총수 겸 머슴의
사고가 어떻게 변했을까 하는 것 말입니다.

누구를 탓할 수도 없고 오로지 잘 되도 내 탓.. 못해도 내 탓..
저만이 문제고 저만이 해결책인 그런 상황에서 지난 4년이 어떻게 저를 변화시키고 있나
조금씩 돌아봅니다. 특히나 오늘같은 휴일 비도 그치고 날이 어둑어둑해지니 조금 센치해져서
주절주절 뭔 소린지도 모르게 넉두리를 늘어놓네요.

스텔라 누님 말씀처럼 저도 늙었다는 소리를 듣게 되는 그런 나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욤.
암튼 휴일들 잘 보내셨겠죠. ㅎㅎ
올린 음악의 제목이 "밤에 홀로 듣고 싶은 가요 모음"이네요.

좋은 음악들이 많아서 가져왔는데,편안했던 오늘처럼 푸근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라며
언제나 행복한 마음가짐으로 내일을 맞이하시길.

댓글 2

  • 2012년 4월 25일 오후 10:48

    쌩유...

  • 2012년 4월 27일 오후 12:10

    올만에 갖는 한가로운 오후시간에 음악을 들으면서..감샤~~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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