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유머(펌)

2010. 11. 28. 오전 11:08:33

글자

고해성사

한 노인이 성당의 고해성사실에 들어갔다.
신부님이 물었다.
'할아버지, 무슨 일로 오셨나요?
'신부님, 저는 올해 75세인데 50년 동안 결혼생활을 했어요.
그 동안 다른 여자에게 눈길 한번 안 줬는데, 
두 달 전에 28세 아가씨를 만나 외도를 하고 말았습니다.'
'두 달 전이라고 하셨나요? 
그럼 그 동안 성당에 한번도 안 나오셨습니까?'
'성당엔 오늘 평생 처음 오는 거예요. 
저는 불교 신자거든요.'      
'그럼 지금 왜 저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고 계신가요?'
'모든 동네 사람들에게 다 자랑했는데
 신부님에게만 안했거든요.'

 

동창회

80대 할머니들이 동창회에 모였다.
즐겁게 이야기도 나누고 식사도 하고나서..
 "혜자" 할머니가 앞에 나가더니
"얘들아 우리 오랬만에 모였는데 내가 교가나 한번 부를께"
그러자 할머니들이 아직도 교가를 기억 하냐고
놀라면서 박수~~를 쳐준다
그러자 "혜자" 할머니.. 힘차게 교가를 부르기시작 하는데.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호하사 우리학교만세~"
"혜자" 할머니의 교가? 열창이 끋나자
다른 할머니들이 장내가 떠나갈듯 박수를 쳐주며
감격의 도가니로 빠져든다.   
동창회가 끋나고 집에돌아온 "혜자" 할머니는
"불암" 할아버지에게 자랑이 하고싶어 할아버지 앞에서
교가?를 다시한번 크게 불렀다.
그러자 "불암" 할아버지 고개를 갸우뚱 하더니 하는말..   
"푸하~거참 이상허네 우리학교 교가랑 똑같애"

댓글 2

  • 2010년 11월 28일 오후 3:44

    ㅎㅎㅎ ... 나도 늙으면 동해물과~ 부를까나???

  • 2010년 11월 28일 오후 3:55

    ㅋㅋㅋ ㅎㅎ 같이 불러요 루치아 언니! 성당가로~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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