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대학의 강의실에서..

2010. 11. 16. 오후 7:21:48

글자

한 학생이 수업이 시작 되었는데 모자를 계속 쓰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이 눈에 거슬렸던지 교수님이 말했습니다.

 

 "학생 수업 시간에 왜 모자를 쓰고 있지?"

그러자 그 학생도 교수님께 질문을 했습니다.

 

 "교수님은 안경을 왜 쓰셨어요?"

 " 나는 눈이 나빠서 그러네!"

 

이에 학생이 당당하게 말하길를

 "예, 저는 머리가 나빠서 그러는디요."

 

 또 다른 수업시간 교수님이 들어오셨는데

강의실 분위기가 무척 어수선한 거예요.

 

사실은 교수님의 바지 지퍼가 덜 잠겨서 속옷이 보이고 있었죠.

꾹 참고 수업을 진행하던 교수님이

몇번 주의를 주자 좀 나아지는가 싶었어요.

 

그런데 칠판에 수업 내용을 적으려고 돌아서자

갑자기 웅성웅성 해지더니 한꺼번에 웃음이 터지는 거예요.

 

교수님은 참다 못해 뒤도 안돌아 보고  소리 쳤어요.

 

 "웃는 놈도 나쁘지만, 웃기는 놈이 더 나빠!"

댓글 3

  • 2010년 11월 17일 오후 4:03

    haha hoho

  • 2010년 11월 17일 오후 8:40

    ㅋㅋㅋ

  • 2010년 11월 17일 오후 9:47

    ㅎㅎ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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