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누라인데..

2010. 11. 12. 오전 11:27:00

글자

저녁무렵 약국에 한 남자가 들어와서 다급하게 말했다.


[딸꾹질 멎게하는 약좀 주세요]

약사는 [예,잠시만요]하면서 약을 찾는척 하더니

남자의 뺨을 있는힘껏 내리 갈겼다.

그리곤 웃으면서 말했다


[어때요,멎었죠? 하하하]

그러자 사나이는 약사를 한참 바라보더니 말했다.

.
.
.

[우쒸, 내가 아니고 우리 마누라인데.......????]

댓글 2

  • 2010년 11월 12일 오후 5:55

    와하하하하... 미치겠다.

  • 2010년 11월 13일 오전 9:31

    안됐다 그 남자...ㅋㅋㅋ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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