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무렵 약국에 한 남자가 들어와서 다급하게 말했다.
[딸꾹질 멎게하는 약좀 주세요]
약사는 [예,잠시만요]하면서 약을 찾는척 하더니
남자의 뺨을 있는힘껏 내리 갈겼다.
그리곤 웃으면서 말했다
[어때요,멎었죠? 하하하]
그러자 사나이는 약사를 한참 바라보더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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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쒸, 내가 아니고 우리 마누라인데.......????]
우리 마누라인데..
2010. 11. 12. 오전 1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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