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당 자매님으로 부터 책을 얻었습니다.
"배려"라는 제목이 저를 끌어 당기지는 못했습니다.
빌려 주신지 일주일이 지났건만 책을 펴지 않고 앞에만 볼 요량으로 책릉 손에 들었습니다.
오늘 성당에 다녀와 4:30~6:30 2시간 만에 다읽었습니다.
작은책이고 글씨가 커서 일까요? 한번에 읽어서 끝냈습니다.
제겐 이런경우가 처음이랍니다. 대견하더라구요..
내용은 회사에서 승승장구하면서 승진해나가던 '위'라는 셀러리맨의 이야기 입니다.
과장에서 차장으로 승진하면서 회사의 핵심부서인 기획팀에서 문제많고 실적이 부진한 프로젝트
팀으로 발령이 납니다.
그리고, 이 부서가 살아 남느냐? 해체 되는냐의 회사 매출 실적 30%향상을 위해
경쟁위주의 삶에서 온정주의의 삶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이를 배려라는
이야기를 가지고 이끌고 있습니다.
주인공 위는 발령 얼마전에 자기자신만 아는 사스퍼거적인 생각과 행동에 못이겨해 아내가 집을 나간것입니다.
그리고, 얼마간의 별거가 이어지고, 매출실적 30%를 만들면서 다시결합을 하게 됩니다.
이책의 마지막에 아내가 썼던 우령각시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부분이 제맘을 울렸습니다.
이 책에서 배려는 솔직함, 관대함, 통찰력을 이야기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배려는...... 옆에 있어주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또 보고나면 올리도록 해보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