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때로 먼 길을 돌아가라 하네

2010. 11. 27. 오후 2:28:21

1
글자
 

†찬미 예수님

 
사랑은 때로 먼 길을 돌아

가야만 하는 일인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계산에 능히


길들여져 있는 우리들에게

먼 길을 돌아가는 일은

효율성이 없어 보일지도 모릅니다.


사랑은 때로 먼 길을


돌아 가라고 말하기에

그 사랑에 응답해야 하기에

그 먼 길도

마다않고 돌아가는 것이지요.


그 먼 길을


돌아가면 힘들고 지치지만,

그 길을 가는 일이 사랑을


지키는 일이 될 수도 있기에

그 길을 마다않고 가는 것입니다.



먼 길을 가다보면 내가 그 사람을


생각할 시간도 얻게 되고

내 사랑에 부족한 점이 없었는지

생각할 시간도 가질수 있어

그 먼 길을 가는일이

내게 약이 될 수도

있음을 생각해 봅니다.


너무 가깝고 편한 길만

찾다가 보면 사랑이

내게 말하는 진실의 소리를

놓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랑이 내게


먼 길을 돌아가라 하면

그 사랑의 소리에 겸허히

나를 낮추고 돌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있어야 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먼 길을 돌아서라도


그 소중한 사랑을 놓치지 않고

그 사랑을 가슴에 안을수 있다면

몇 년의 세월이라도 감수하고서라도

돌아서 가야하지 않겠습니까



사랑은 그 사랑을 얻기 위해

얼만큼의 시간이걸리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랑을 가슴에 간직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한 문제입니다.


사랑이 내 가슴에 말하면


그 소리를 겸허히 들어야 하는

귀를 소유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당신은


그 사랑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셨는지

묻고 싶은 마음입니다.


사랑은 언제나


내 가슴에 말을 합니다.


그 소리를 듣는 마음이


사랑의 마음입니다.

모두 사랑으로 인하여 행복한


삶을 사는 우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댓글 5

  • 2010년 11월 27일 오후 2:56

    참 좋은 글이다 싶습니다....

  • 2010년 11월 27일 오후 3:47

    참 좋은 음악이다 싶습니다...

  • 2010년 11월 27일 오후 4:51

    참 좋은 사람들이다 싶습니다....

  • 2010년 11월 28일 오전 10:48

    참 좋은 사람이 저도 되고 싶습니다....

  • 2010년 11월 28일 오후 8:38

    좋습니다.^^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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