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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조금 무식하다 보니 아무 것이나 찍어 댑니다..
지휘자와 총무의 저 순수하고 즐거운 웃음이 우리의 모습이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간만에 나오신 반주자님과 활짝 웃는 글라라 누님의 모습..
그런데, 두 분은 제가 '찍는 사진에 나오시는 것을 아주 싫어 하십니다..
언제나 후회 없이 살아야 하기 때문에 오늘도 마시고 죽자~~
뭐 이런 날이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저는 술을 이제 안 마시는 관계로..
하여간 6,7월에 생일 맞이하신 단장님, 스텔라 누님, 프란치스카 누님 그리고, 마르코..
모두모두 다시 한번 생일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무거운 짐을 잠시 덜어 놓으신 스텔라 누님..
수 행님도 그런 대타가 있어야 할 것이라는 바램을 했던 그런 하루였습니다..
프란치스카 누님은 바쁘셔서 안 오셨고, 마르코는 제가 일을 너무 많이 시킨 관계로..ㅎㅎ
스텔라 누님의 약간 상기된 얼굴을 보니 축하는 언제나 좋은 것인가 봅니다..
제가 올리는 이 사진 만으로도 이렇게 생각하실지 모릅니다..
저놈의 성가대는 맨날 먹고 마시고 노는 것이 일이냐라고..
그러면 저는 그렇다라고 말하겠습니다. 사는 것이 먹고 마시고 싸는 것이 전부이니까 ㅋㅋ..
언제나 건강하시고, 8월 홀리 미사 후 점심은 제가 쏘기로 했으니 모두 참석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