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영적인 눈으로 보면(2/7)

2005. 2. 7. 오후 9:58:48

글자
제목 : 예수님 때문에 사랑하게 된 사람들의 모습

오늘 복음은 그냥 예사로 넘길 수도 있는 내용입니다. 예수님께서 가시는 곳곳마다 병자들이 있고, 예수님은 당신께 다가오는 그들을 낳게 해주셨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가시는 곳곳에 예수님의 칭송이 자자했고, 예수님은 어떤 곳에서나 기적을 일으키셨다는 식으로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오늘 복음에 등장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잘 살펴보면 우리는 흥미로운 점 하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예수님이 가시는 곳에 사람들이 많았고 병자들이 많아서 많은 기적을 보게 되었지만 오늘 복음 속에 등장하는 병자들은 모두 자신들의 발로 예수님을 찾아오지 않습니다. 오히려 예수님을 발견한 사람들이 그들을 요에 눕히든 어떻게 해서든 데리고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몰랐을 때는 예수님께서 누구에게든 다가가시고 낳게 하셨지만 예수님에 대한 소문이 나자 사람들이 한 행동은 병자들을 데리고 예수님께 나갔다는 이야기입니다. 유명한 사람을 보면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내 달리는 사람들, 또 그렇게 수천년 자신들만을 생각하며 살아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렇게 바뀐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그것은 어떻게 해서도 자신을 위해 살려고 하는 사람들의 삶 속에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사람이 사람으로서 가치를 지니고 살아가는 것에 모든 것을 다하시는 에수님의 순수한 사랑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사람들은 예수님 때문에 자신만을 알던 사람들이 서로를 챙길 수 있게 되었고, 죄인이라 불리던 병자들까지도 사랑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놀라운 능력을 지닌 그래서 함께 하면 좋은 사람으로서 예수님을 찾아간 것이 아니라 아무런 조건 없이 병자들을 낳게 해주는 순수한 사랑의 힘에 자신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을 데려가 된 것입니다.

자신이 아닌 모두를 위해 살아가는 순수한 사랑을 지닌 예수님, 그분의 그 모습이 사람들을 변화시켰고 모두를 사랑하는 사람들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렇게 사랑이란 그 순수함을 지켜갈 수록 많은 사람들을 사랑으로 변화시켜 놓습니다. 그리고 그 변화가 세상을 바꿉니다. 예수님의 사랑의 힘이 보여주는 이 작은 변화들은 결국 병자들을 데려오는 사람들 하나 하나 때문에 그 동네가 구원을 받고 행복을 누리게 되는 커다란 결과를 가져옵니다.

우리는 이 세상이 하느님의 다스리심을 받는 천국처럼 되기를 기대하고 노력하는 하느님의 백성들입니다. 그렇다면 그 나라를 이 세상에 이루기 위해 우리 역시 예수님이 사람들을 변화시키셨듯이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서부터 순수한 사랑을 베풀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복음 속에 등장하는 예수님께 병자들을 데려가는 사랑이 넘치는 백성은 바로 우리 자신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통력이나 기적의 힘에 기대하며 주님 앞에 나가려하지 말고 내 이웃을 사랑하며 주님 앞에 나가도록 노력합시다.
예수님 때문에 사랑하게 된 사람들의 모습

오늘 복음은 그냥 예사로 넘길 수도 있는 내용입니다. 예수님께서 가시는 곳곳마다 병자들이 있고, 예수님은 당신께 다가오는 그들을 낳게 해주셨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가시는 곳곳에 예수님의 칭송이 자자했고, 예수님은 어떤 곳에서나 기적을 일으키셨다는 식으로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오늘 복음에 등장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잘 살펴보면 우리는 흥미로운 점 하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예수님이 가시는 곳에 사람들이 많았고 병자들이 많아서 많은 기적을 보게 되었지만 오늘 복음 속에 등장하는 병자들은 모두 자신들의 발로 예수님을 찾아오지 않습니다. 오히려 예수님을 발견한 사람들이 그들을 요에 눕히든 어떻게 해서든 데리고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몰랐을 때는 예수님께서 누구에게든 다가가시고 낳게 하셨지만 예수님에 대한 소문이 나자 사람들이 한 행동은 병자들을 데리고 예수님께 나갔다는 이야기입니다. 유명한 사람을 보면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내 달리는 사람들, 또 그렇게 수천년 자신들만을 생각하며 살아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렇게 바뀐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그것은 어떻게 해서도 자신을 위해 살려고 하는 사람들의 삶 속에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사람이 사람으로서 가치를 지니고 살아가는 것에 모든 것을 다하시는 에수님의 순수한 사랑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사람들은 예수님 때문에 자신만을 알던 사람들이 서로를 챙길 수 있게 되었고, 죄인이라 불리던 병자들까지도 사랑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놀라운 능력을 지닌 그래서 함께 하면 좋은 사람으로서 예수님을 찾아간 것이 아니라 아무런 조건 없이 병자들을 낳게 해주는 순수한 사랑의 힘에 자신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을 데려가 된 것입니다.

자신이 아닌 모두를 위해 살아가는 순수한 사랑을 지닌 예수님, 그분의 그 모습이 사람들을 변화시켰고 모두를 사랑하는 사람들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렇게 사랑이란 그 순수함을 지켜갈 수록 많은 사람들을 사랑으로 변화시켜 놓습니다. 그리고 그 변화가 세상을 바꿉니다. 예수님의 사랑의 힘이 보여주는 이 작은 변화들은 결국 병자들을 데려오는 사람들 하나 하나 때문에 그 동네가 구원을 받고 행복을 누리게 되는 커다란 결과를 가져옵니다.

우리는 이 세상이 하느님의 다스리심을 받는 천국처럼 되기를 기대하고 노력하는 하느님의 백성들입니다. 그렇다면 그 나라를 이 세상에 이루기 위해 우리 역시 예수님이 사람들을 변화시키셨듯이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서부터 순수한 사랑을 베풀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복음 속에 등장하는 예수님께 병자들을 데려가는 사랑이 넘치는 백성은 바로 우리 자신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통력이나 기적의 힘에 기대하며 주님 앞에 나가려하지 말고 내 이웃을 사랑하며 주님 앞에 나가도록 노력합시다. * 부산교구 정호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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