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여기에도 올립니다
2007년 9월 30일 입교하여 8개월간 대장정의 탐험끝에 2008년 5월 25일 "파비아노"로 새인생을 시작합니다.
그동안 묵묵히 제 갈길을 제시해주신 여러 선배 교우님들께 큰절 올립니다.
세례식 당일 저를 축하해 주신 여러 구마동 회원님들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끔 만들어주신 고마우신 크나큰 대접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이승열 파비아노"가 이렇게도 훌륭하고 큰 인간이었다는 것을 일깨워 주신 구마동 회원 교우님들에게 하느님의 은
총이 가득하시기를 충심으로 빌겠습니다.
참으로 그 고마움을 길이 길이 담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참고로 제 아내는 "파비올라" 인데 "파바아노"와 헷갈릴요소가 다분합니다.
외우시느라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아무렇게나 불러주시면 둘이서 똑같이 대답하고 달려가겠습니다.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