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을 잃지않고 살아가는 지혜

2008. 3. 27. 오후 4:56:07

글자
초심을  잃지않고 살아가는 지혜
 

우리가 아껴야 할 마음은 초심입니다.
훌륭한 인물이 되고,
중요한 과업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마음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첫째는 초심,
둘째는 열심,
그리고 셋째는 뒷심입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마음이 초심입니다.

그 이유는 초심 속에
열심과 뒷심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초심에서 열심이 나오고,
초심을 잃지 않을 때
뒷심도 나오기 때문입니다.
 
초심이란
일을 시작할 때
처음 품는 마음입니다.

처음에 다짐하는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첫 사랑의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겸손한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순수한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배우는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견습생이 품는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동심입니다.


피카소는 동심을 가꾸는데
40년이 걸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초심처럼 좋은 것이 없습니다.

가장 지혜로운 삶은
영원한
초심자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이 되고,
무엇을 이루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위험한 때입니다.

그때 우리가
점검해야 할 마음이 초심입니다.
우리 인생의 위기는
초심을 상실할 때 찾아옵니다.


초심을 상실했다는 것은
교만이 싹트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마음의 열정이 식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겸손히 배우려는 마음을
상실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정기적으로
마음을 관찰해야 합니다.


초심과 얼마나
거리가 떨어져 있는지
초심을 상실하지는 않았는지
관찰해 보아야 합니다.

초심은 사랑과 같아서
날마다 가꾸지 않으면 안 됩니다.
사랑은 전등이 아니라 촛불과 같습니다.


전등은 가꾸지 않아도 되지만
촛불은 가꾸지 않으면 쉽게 꺼지고 맙니다.


구마동 전사 여러분

초심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 되시길 소망 합니다.^^*



댓글 10

  • 2008년 3월 27일 오후 8:13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8년 3월 27일 오후 10:12

    어 임교장님 다녀가셨네요

  • 2008년 3월 27일 오후 10:36

    좋은음악과 함께 좋은글 실어주어 감사,나도 이렇게 옮겨 주고 싶은데--自作品인지?

  • 2008년 3월 28일 오전 8:07

    아마 초심에서 나온 자작시일겁니다... 이번 토달에 스트레칭 끝나고 한번 낭송해보라고 해야지~~

  • 2008년 3월 28일 오전 11:02

    초심으로 살아가는 지혜 모두 필요한 덕목 인것 같습니다

  • 2008년 3월 28일 오후 4:03

    우리들의 초심은 어디에 있는지? 세상사는 얼룩과 때속에 묻혀있는 해맑은 마음을 한번 찾아야 겠읍니다.

  • 2008년 3월 28일 오후 9:34

    지금 되돌아보면 옛날 아름다웠던 시절 아무것도 모르고 세월보내 초심도 없었던듯 싶네요. 이제 초심가져보려 해요. 늦지 않았겠죠?그때 아무것도 모르고 살기에 바빴던 그때의 자세가 초심일거예요. 그때의 자세와 맘가짐으로 살아갈게요. 좋은 음악과 함께 좋은 글 추천000번

  • 2008년 3월 28일 오후 9:41

    근데 타자가 서툴러 하다보니 음악이 어디로 가버리네요. 글을 한번 더 읽게하는 방법이지요?. 서툰글 타자하는동안 계속 음악이 리바이벌 되도록 아프로 주이 주이. 아랐쓰먼 실시..용용 ㅋㅋㅋ ㅎㅎㅎ

  • 2008년 3월 28일 오후 10:00

    한참 후에.... 근데 참 이상하다. 다른곳을 여행할땐 이 음악이 계속 흐르는데 답변글에서만 음악이 사라지네. 음마 무시라. 구마동 전사님들 나 救魔 그리고 驅魔의 힘을...

  • 2008년 3월 30일 오후 9:30

    내가 언젠가 젊은 사람들에게 초심을 주제로 하여 결혼식 주례를 선 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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