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래 이 세상에 머물 것을 원해서는 안된다.
마땅히 세계를 보라.
모두가 다 무상하지 않는가!
생긴 것은 다 죽음으로 돌아간다.
수명을 장구히 누린다 해도 언젠가는 다 하리다.
대체 왕성한 것은 반드시 쇠퇴하고.
인간 사이에는 이별이 있기 마련이다.
젊음은 오래 머물러 주지 않고,
건강한 사람도 병 들게되고.
목숨은 죽음에 의해 끊어질 수 밖에 없다.
이같이 영원한 것이란 없는 것이다.
이 세상은 무상하며
무엇이나 즐거움은 없는 것이다.
----열반경 춘다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