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나를

2008. 4. 4. 오후 8:52:21

글자
 
 
 
당신이 나를 버리면.
나도 나를 버린다.
 
 
내가 나를 버려도
나는 당신을 버리지 못한다.
 
 
내가 당신을 버리지 못해도.
당신은 나를 버린다.
 
 
나는 당신을 버리지 못해
나는 나를 버린다.
 
 
* 애틋한 사랑의 서사시.
  
   아직도 이런 사랑의 입김이 내 가슴에 남아 있다.
   내가 버리지 못하고 있는 사랑은 무엇일까?
  
   하느님에 대한 숙명적인 사랑일까?
   하느님에 대한 사랑만이 영원히 버릴 수 없는 사랑이 아닐까?
   하느님 당신만을 사랑 합니다.
 
   당신만이 오로지 나의 전부 입니다.
   당신만이 내 인생의 전부 입니다.
   당신만이 나의 사랑 입니다.
 
 

댓글 3

  • 2008년 4월 6일 오후 9:53

    아직도 가슴속에 남아있는 아름다운 사랑을 존경합니다.

  • 2008년 4월 7일 오전 10:02

    존경하는 발렌티노 형제님이 보셨군요! 맨트 감사 합니다.훌륭한 달림이가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 2008년 4월 26일 오후 9:13

    아름답습니다. 맘에꼭 와닿는 글입니다.고문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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