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찜통 더위에 장맛비 비구름을 싣고 한껏 뿌려대던 기세등등한 여름 기운도
이제 저 서늘한 매미소리와 함께 코스모스를 기다리며 아쉬움에 지나가나 봅니다.
달리기에는 더없이 좋은 습도와 온도 덕분에 좋은 컨디션으로 즐달할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월초 모임임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 못해서 조금은 안타까웠지만
다음 모임에는 많이들 참석하셔서 이 좋은 계절에 함께 즐겁게 달리기를 기도합니다.
배준기(마태오)형제님, 서정탁(요셉)형제님, 이정연(유스티노)형제님, 이석규(그레고리오)형제님
김경모(즈가리아) 모두 5분이 함께 달리기에 참석하셨으며
그룹지어 함께 13km(식수대까지)를 무리없이 소화했습니다.
(물론 큰 마태오 형제님은 서울대 분당병원에서 만나 되돌아 돌마교까지 같이 달렸으니
아마 2km정도는 더 달리셨을듯 합니다)
요셉형제님, 유스티노형제님, 그레고리오 형제님은 1km~500m를 남기고 스퍼트까지 하는
막판 저력도 과시하면서 거의 동시에 피니시 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 수고하셨구요 수요 모임에서도 많은 분들과 자주 뵙게 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