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마을에 있는 김화태 신부님께서 보내온 글이 좋아서 옮겨 봅니다.
인간이 인간에게 하는 말
당신에게 내린
아홉자로 된 축복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인간을 돋 보이게 하는
여덟 자로 된 말
그럼에도 불구하고
뜻을 이룬 사람들을 일컫는
일곱 자로 된 말
또 다시 일어났다
이익을 가져오는
여섯 자로 된 말
어떻게 생각해
돈 들지 않는 최고의
다섯 에너지
정말 잘 했어
평화를 가져오는
넉자로 된 말
내 탓이요
석자로 된
가장 아름다운 말
사랑해
어떠한 것도 이길 수 있는
두 자로 된 말
우리
지구보다도
무거운 한 마디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