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인간에게 하는 말

2007. 11. 16. 오후 8:56:08

글자
사제마을에 있는 김화태 신부님께서 보내온 글이 좋아서 옮겨 봅니다.
 
 
인간이 인간에게 하는 말
 
당신에게 내린
아홉자로 된 축복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인간을 돋 보이게 하는
여덟 자로 된 말
그럼에도 불구하고
 
뜻을 이룬 사람들을 일컫는
일곱 자로 된 말
또 다시 일어났다
 
 
이익을 가져오는
여섯 자로 된 말
어떻게 생각해
 
돈 들지 않는 최고의
다섯 에너지
정말 잘 했어
 
평화를 가져오는
넉자로 된 말
내 탓이요
 
석자로 된
가장 아름다운 말
사랑해
 
어떠한 것도 이길 수 있는
두 자로 된 말
우리
 
지구보다도
무거운 한 마디
 
 
 

댓글 6

  • 2007년 11월 16일 오후 10:38

    와우~ 정말 멋진 글입니다. 아홉가지 전하는 말씀이 신앙인으로서의 우리 삶을 다시한번 진지하게 되돌아보게 하네요..좋은 글 감사합니다.

  • 2007년 11월 17일 오전 10:50

    먹을 수있다는 그 자체가 하느님의 축복이라는 말 형제님께서 가르처 주셨습니다.

  • 2007년 11월 17일 오후 12:34

    야~~ 정말 감동입니다...기회가 올때마다 써볼려고 노력해 볼랍니다...

  • 2007년 11월 17일 오후 3:52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저는 남병태 마르티노이고 아내는 이현숙 루피나입니다.

  • 2007년 11월 19일 오전 11:06

    Good words! Martino! You"re excellent man. May God to be with you always.

  • 2007년 11월 27일 오후 12:58

    좋은 글 !!감사합니다. 참...두고두고 새길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