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바쁜 가운데서도 작은 나눔을 갖을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무엇 보다도 소박하게 보일듯 말듯한 자그마한 움직임안에서도 소중한 빛과 섬김 안에 우리네 이길
바랍니다.
큰 소리로 치장하거나 위장된 멋에 귀기울이지 않고 서로서로 주고받으며 나누는 보이지 않는
친숙함이고 나눔이길 바랍니다.
그래서 그 소박함에 친숙함일 수 있길 바랍니다.
글쎄요? 더더욱 좋다면 가장 그늘진 구석을 서로 나누고 나누려는 그 모습 안 그 구석에서
더 억지 쓰지 않아도요.
늘상 작은 보이지않게 가난을 섬기고 실천하며 나누는 분들께 감사하며 조심스레 배워가렵니다.
손을 잡아요
내손 당신 손에 포개어
너를 부르고 나 이곳에를 외치며
그만! 이제 그만!]
다만 손을 잡아요.
어눌함에 짓눌려
서글픔에 목놓아
노여움에 가슴팍을 누르고
언제까지~ 과연?~
다만 손을 잡아요.
이미 맞잡은
두 손에 옆과 이웃되고
앞을 마주 대하며
그땐 나도, 그렇듯 나도, 로
다만 손을 잡아요.
훌훌 털어, 이미 우린~
어느 사이~ 휴~ 로 잠시,
다만 손을 잡아요.
**************************************************************************************************
잠시 눈을 돌려 이웃되고 벗되길...
작은 실천과 나눔의 한줌이 되어가는 우리 되어 간다면~
모두 그분의 사랑 안 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