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사랑 그 안에~

2005. 11. 25. 오후 11:58:37

글자

     엉켜붙은  머리자락

     살포시  내려 앉아

     가만히  미소  띄우렵니다.

 

     내가슴 얼룩져  뒤범벅이된체

     흐느낌에  잔잔한 연기 사이로

     품을  드리우시며  쉬!  라고만

 

      노여움을  끌어안고 

      잠시로  손짓하며  저쪽을  가리키신후

      잠시로  숨을  드리우십니다.

 

      당신의  사랑에  넋  놓으체

      마냥  의탁하며  몇 번이고  부르렵니다.

      주님!  하고요

 

      주님의  사랑 만이

      주님의  사랑 으로

      이  몸  일으키렵니다.

 

      긴  연기 사이로  울림안에~

댓글 1

  • 2005년 12월 2일 오전 2:14

    그 사랑안에 온 몸을 던지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