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켜붙은 머리자락
살포시 내려 앉아
가만히 미소 띄우렵니다.
내가슴 얼룩져 뒤범벅이된체
흐느낌에 잔잔한 연기 사이로
품을 드리우시며 쉬! 라고만
노여움을 끌어안고
잠시로 손짓하며 저쪽을 가리키신후
잠시로 숨을 드리우십니다.
당신의 사랑에 넋 놓으체
마냥 의탁하며 몇 번이고 부르렵니다.
주님! 하고요
주님의 사랑 만이
주님의 사랑 으로
이 몸 일으키렵니다.
긴 연기 사이로 울림안에~

2005. 11. 25. 오후 11:58:37
엉켜붙은 머리자락
살포시 내려 앉아
가만히 미소 띄우렵니다.
내가슴 얼룩져 뒤범벅이된체
흐느낌에 잔잔한 연기 사이로
품을 드리우시며 쉬! 라고만
노여움을 끌어안고
잠시로 손짓하며 저쪽을 가리키신후
잠시로 숨을 드리우십니다.
당신의 사랑에 넋 놓으체
마냥 의탁하며 몇 번이고 부르렵니다.
주님! 하고요
주님의 사랑 만이
주님의 사랑 으로
이 몸 일으키렵니다.
긴 연기 사이로 울림안에~
그 사랑안에 온 몸을 던지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