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은 끊임없이 우리를 이렇듯 사랑하시는데 우리는 형제, 자매님들에게, 외인들에게
얼마나 많은 사랑과 평화를 빌어주시는지 오늘아침 묵상해 봅니다
다음은 마포에사시는 류용기 대건안드레아님의 성지순례기에서 펌했습니다
[너를 오늘 이곳에 데려오고 싶었던 것은,
네가 모든 근심거리와 활동에서 멀리 떠나,
오직 내 아들 예수님과 단 둘이 머물게 하려는 것이었다...
두려워하지 말고 그 길을 가거라.
그러면 내가 손잡고 너희를 인도할 것이고,
이 엄마의 사랑이 너희의 위로가 될 것이다.
티없는 성심안에서 나와 함께 간다면,
격려하며 도와주는 엄마의 현존을
너희가 자신의 십자가 곁에서 느끼게 되리라.
너희가 이 길을 '가야하는' 까닭은
그렇게 함으로써만 내 아들 예수님과 꼭같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를 그분과 '꼭같이' 되도록 하는 것이 내 임무이다.
내 교회와 교황에게는, 그리고 예수님과 복음에 충실하고자 하는
모든 (내 자녀들)에게는 지금이 갈바리아의 시간이다.
하지만 내 소중한 (자녀)들아,
지금은 또한 가장 아름다운 너희의 시간이기도 하다.
이 때를 위해서 내가 오래전부터
너희를 각각으로 준비시켜 왔기 때문이다.
나와 함께 이렇게 말씀을 드리려무나 :
"예, 아버지,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소서!"
아버지의 뜻과 계획의 빛을 반사하도록
나는 너희를 부른다.
너희가 하느님의 아버지다우심과 그 자비로우신 사랑에 대해
증언하도록 부름을 받을 때가 올 것이다...]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게 71. 십자가의 길' 중에서
* 원문에서( )의 단어는 첫 번째는 '사제'이고, 두 번째는 '아들' 인것을 '자녀'로 고쳐적어
본 것임.)
평화를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