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의 뜻

2005. 10. 4. 오전 8:29:57

글자

성모님은 끊임없이 우리를 이렇듯 사랑하시는데 우리는 형제, 자매님들에게, 외인들에게

얼마나 많은 사랑과 평화를 빌어주시는지 오늘아침 묵상해 봅니다

 

다음은 마포에사시는 류용기 대건안드레아님의 성지순례기에서 펌했습니다

 

[너를 오늘 이곳에 데려오고 싶었던 것은,
네가 모든 근심거리와 활동에서 멀리 떠나,
오직 내 아들 예수님과 단 둘이 머물게 하려는 것이었다...


두려워하지 말고 그 길을 가거라.


그러면 내가 손잡고 너희를 인도할 것이고,
이 엄마의 사랑이 너희의 위로가 될 것이다.


티없는 성심안에서 나와 함께 간다면,
격려하며 도와주는 엄마의 현존을
너희가 자신의 십자가 곁에서 느끼게 되리라.


너희가 이 길을 '가야하는' 까닭은
그렇게 함으로써만 내 아들 예수님과 꼭같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를 그분과 '꼭같이' 되도록 하는 것이 내 임무이다.


내 교회와 교황에게는, 그리고 예수님과 복음에 충실하고자 하는
모든 (내 자녀들)에게는 지금이 갈바리아의 시간이다.


하지만 내 소중한 (자녀)들아,
지금은 또한 가장 아름다운 너희의 시간이기도 하다.


이 때를 위해서 내가 오래전부터
너희를 각각으로 준비시켜 왔기 때문이다.


나와 함께 이렇게 말씀을 드리려무나 :
"예, 아버지,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소서!"


지금은 암흑의 시간이지만,
아버지의 뜻과 계획의 빛을 반사하도록
나는 너희를 부른다.


너희가 하느님의 아버지다우심과 그 자비로우신 사랑에 대해
증언하도록 부름을 받을 때가 올 것이다...]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게 71. 십자가의 길' 중에서
* 원문에서( )의 단어는 첫 번째는 '사제'이고, 두 번째는 '아들' 인것을 '자녀'로 고쳐적어
본 것임.)

 

평화를 빕니다!

댓글 2

  • 2005년 10월 14일 오후 9:51

    이믿음으로 한 순간을 동참하며 지혜로 거둬갈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5년 12월 2일 오전 2:21

    가브리엘. 좋은 것 있으면 막 펌해. 형이 다 거시기 할게.(거시기는 나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