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당신은 삶이라는 긴 여정 속에 어떠한 삶으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무엇으로 무엇을 견주며 살아가려 하는 지요.
긴 여로 속에 마냥 내어 주시는 그분의 한결같음에 우린 무엇을 찾아가고 살아가고 살려 하는지요
가까운것에 바로 옆도 바라보지 못하고 손내밀지 못했던 나약함만을 또 청합니다.
그분은 또 내어주시고 또 기다리십니다.
잘 가려무나 잘 다녀오렴으로 기다리시고 또 염려하실 뿐입니다.
마냥 내어주셨고 늘상 그럼 잘했단다. 그럼 넉넉한 위로자셨고 격려자셨고 또 품안의 사랑 그자채였습니다.
다만 고개숙이렵니다.
마주대하는 이들에게 한결같음으로 고개숙여 침묵으로 다만으로 순응했던 그 이웃안에서 배워가렵니다.
우린 과연 어떠한 삶으로 견주려 하는지요 소박함에 사랑을 배우고 가난 아닌 가난을 그 이웃에게서
배워 가렵니다. 감히~
진정코 과연 나의 안일함에 의탁으로 그분들을 조심스레 거닐며 겸허히 맞이하렵니다.
주님 함께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