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부르십니다.
한 귀퉁이 슬픔 언저리에
당신은 부르십니다.
머뭇거리며 드리운 장벽에
당신은 부르십니다.
조심스레 걷고 있는 머문 길에
당신은 부르십니다.
가거라! 오너라!도 그리고 머물러라!도 아닌 것에
당신은 부르십니다.
의탁함에 두 손 모으며 주님!
당신은 부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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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서성이나요. 어서 서둘러요. 그분 맞이를 해야죠. 그분께서요.
모두들 자알 준비하고 맞이하자구요.
함께안에 우리 모두의 기약으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