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환스) 아~! 어지러워라!!!
1999. 5. 27. 오후 2:07:43
글자
오랜만... *^.^*
그 동안 글을 올릴려고 틈틈히 짬을 내보았는데
영 엠마우스 용량이 많은지
인터넷에서 싸이트 뜨는데
시간이 넘 오래걸려 종종 포기를 하고 말았답니다.
참~!
이번 봉사지 방문 점심 담당이
창환스로 결정난 것 아시나요?
걱정이랍니다... ^.^;
요리라고는 단지 옆에서 궁시렁거리며
맛 보기 밖에 못하는 창환스가 점심당번이라니...
아..스트레스 쌓인다.
어제 졸업앨범 촬영을 했는데
뜨~~아!
우리과 여성분이 이토록 아름다울 줄이야...
광고를 전공하는 학생들답게
앨범촬영 내내 걸쭉한 입담을 겨루며
프로필 사진할 때는 레크레이션 분위기로 사진찍고
단체 사진 찍을 때는 수다스런 분위기로 찍고
조별 사진 찍을 때는 축제 분위기로 찍고
개인 명함 사진 찍을 때는 술집 분위기로 찍고
앨범촬영 진행하는 분들이
우리과 분위기 보고 너무 잼있에
같이 희희낙낙거리며 즐거워 했답니다...
우리과 교수님 3분 오셨는데...
교수님들도 기분이 좋았던지
호프집에..
노래방에..
다시 호프집에...
그리고 마지막 나이트를 끝으로..
앨범촬영의 대단원을 내렸답니다...
일단 앨범사진까지 끝났고
오늘 써클 동생 생일 챙겨주고
내일 이대축제 갔다온 후
토요일 명동 노랫마당 갔다가
일요일날 봉사지 방문하며 한주가 끝~~! 헉헉헉/...
참 어지럽게 살죠!
너무 바쁜 것 같아요...
근데 4학년이 이렇게 공부 안 해도 되는 걸까요?
오늘 해 떳어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