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수호천사 세르블로 형제님

1999. 5. 7. 오전 11: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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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어린이 날 - 날씨는 쾌청.

 

이날은 '정의구현전국연합'에서 북녁 어린이에게 의약품...을 이란 주제로 서울랜드에서 모금운동을 하는 날

 

김밥을 사가지구 현금이랑 서울랜드에 갔다

이날 온 인구 32만

9시 부터 라자로 선배님이 노래를 한다고 했는데 노래마당기계가 고장이 나서 11시가 넘어서야 시작하게 되었다

 

자꾸 잡음이 나구 소리두 울리구

보다가 못해 현금이가 세르블로 형제님께 전화를 했구

형제님은 모처럼 쉬는날에다가 날씨두 무척 좋았던 그날

길이 막혀 두 세시간이나 걸려서 와 주셨다

그리곤 맥가이버처럼 뚝딱뚝딱 기계를 고쳐주셨다

 

아 너무나 멋진 세르블로 형제님!!!!!!!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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