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87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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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현07.08.1436-사랑법
저는 미사에 나오는 어린이들에게 막대사탕 하나씩을 꼭 줍니다. 그 막대사탕은 일반가게에서 팔고 있는 것 중에서 가장 가격이 비싼 것으로, 처음에
#453전정현07.08.14조회 36 - 452
전정현07.08.1339-생각에 못을 박지 말자
제가 어제 읽은 책의 내용 중에서 제가 깜짝 놀랄만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이 책은 베스트셀러 작가의 자기반성이 담겨 있는 글인데, 그렇게 유명
#452전정현07.08.13조회 39 - 451
전정현07.08.1040-사랑의 엔돌핀
요즘 저는 사제관에 일찍 들어온 적이 거의 없습니다. 일찍 들어와야 밤 10시. 어제 같은 경우도 거의 12시가 되어서야 간신히 들어올 수밖에
#451전정현07.08.10조회 40 - 450
전정현07.08.0938-일출과 일몰
올 여름은 이상합니다. 글쎄 본당의 모든 캠프 때 비가 왜 이렇게 많이 오는지 모릅니다. 중고등부 연합 캠프가 그랬고, 또 어제 있었던 초등부
#450전정현07.08.09조회 38 - 449
전정현07.08.0837-정직한 인생이 아름답다
갑곶성지에 있을 때, 페인트칠을 직접 할 일이 있었습니다. 사실 난생 처음 해보는 것이라서 얼마나 긴장을 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특별히 페인트
#449전정현07.08.08조회 37 - 448
전정현07.08.0740-오늘 나를 확인하는 거우
옛날 페르시아의 왕이 빨리 말을 키우고 싶어서 말에 있어서는 가장 전문가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을 불러서 조언을 구했습니다. 이보게. 이 말은
#448전정현07.08.07조회 40 - 447
전정현07.08.0637-쓸모없게 된 물통
얼마 전 길을 가다가 해병전우회 라는 팻말이 붙은 컨테이너 박스로 되어 있는 사무실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무실은 도시에서건 시골에서건 쉽
#447전정현07.08.06조회 37 - 446
전정현07.08.0540-열정이 있는 한 꿈은 이루어진다
어제 새벽 일어나니 몸에 모기한테 물린 자국이 보입니다. 사실 어제만 물린 것도 아니었습니다. 며칠째 계속해서 모기한테 물리고는 있는데, 문제는
#446전정현07.08.05조회 40 - 445
전정현07.08.0438-가슴을 펴라
어떤 부부의 대화 내용을 한번 보시지요. 아내: 치약 좀 끝에서부터 짜면 안 돼요? 남편: 가운데서부터 짜면 안 될 게 또 뭐야? 아내: 매사가
#445전정현07.08.04조회 38 - 444
전정현07.08.0339-산을 넘으면 길이 있다
제 동창신부 중의 한명이 어느 본당의 주임신부로 있을 때 경험했던 일입니다. 그 신부는 항상 긍정적인 말을 하려고 노력을 했고, 실제로 그렇게
#444전정현07.08.03조회 39 - 443
전정현07.08.0236-위기를 기회로
어떤 형제님께서 병자성사를 원한다는 연락을 사무장님으로부터 받았습니다. 저는 우선 지금 성체를 영하실 수 있는 지를 물은 뒤, 곧바로 구역장님
#443전정현07.08.02조회 36 - 442
전정현07.08.0139-두 수도사 이야기
1+2는 얼마일까요? 3이지요? 그러면 1+2+3은? 6입니다. 이제 1+2+3+4는? 10이지요. 그렇다면 1부터 10까지 차례로 더하면 몇
#442전정현07.08.01조회 39 - 441
전정현07.07.3137-칭찬 한 마디의 힘
저는 2002년 월드컵 때 담배를 과감하게 끊었습니다. 뭐 담배 끊은 것을 가지고 뭐 대단한 것이냐고 말씀하실지 모르겠지만, 사실 저 스스로도
#441전정현07.07.31조회 37 - 440
전정현07.07.3040-날개를 받쳐주는 사람
어떤 책에서 본 이야기 하나를 적어 봅니다. 한 고등학생이 있었는데, 이 학생은 학교 성적도 매우 우수했으며, 집안에서도 별다른 문제를 일으키지
#440전정현07.07.30조회 40 - 439
전정현07.07.2939-행복은 그것을 느낄줄 아는 사람의 것이다
어제는 제 동창 신부와 아침운동을 함께 했습니다. 물론 운동의 종목은 자전거이지요. 동창 신부가 우리 동네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좋은 자전거
#439전정현07.07.29조회 39 - 438
전정현07.07.2839-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
얼마 전, 제 동창 신부가 자전거 하나를 구입했습니다. 제가 워낙 자전거를 좋아하다보니 그 동창 신부가 구입할 때 저 역시 같이 가서 이것저것
#438전정현07.07.28조회 39 - 437
전정현07.07.2739-인생을 낭비한 죄
얼마 전에 여론조사 기관인 리서치 앤 리서치에서 성인 남녀들을 대상으로 중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를 조사한 결과를 보고한
#437전정현07.07.27조회 39 - 436
전정현07.07.2638-생각하라 그리고 행동하라
얼마 전, 군대에 갔다가 휴가 나온 신학생이 귀대를 한다고 제게 인사를 하러 왔습니다. 차를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 뒤, 저는 차비라도
#436전정현07.07.26조회 38 - 435
전정현07.07.2538-최생의 2등 전력
이상하게도 아이들은 콩을 대체적으로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밥에 콩이 들어있으면, 아이들은 인상을 쓰면서 하나씩 그 콩을 골라서 따로 빼
#435전정현07.07.25조회 38 - 434
전정현07.07.2437-한계를 극복한 '열한 번'
신부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판단력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신학교에서 많은 학생들이 신부가 되지 못하고 중도 탈락하게 되는데, 그때의 사유 대부
#434전정현07.07.24조회 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