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87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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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현07.12.1435-진정한 이발왕
저는 겨울이 되면 수단 위에 스웨터를 하나 껴입습니다. 이 스웨터 하나 입으면 상당히 따뜻하거든요. 어제 역시 수단 위에 이 스웨터를 입고서 고
#553전정현07.12.14조회 35 - 552
전정현07.12.1338-대통령의 유머
양을 한 마리 잃은 양치기가 있었습니다. 그에게 양은 매우 중요했기 때문에 이를 잘 알고 있는 동네 사람들도 함께 잃어버린 양을 찾기 시작했습니
#552전정현07.12.13조회 38 - 551
전정현07.12.1236-현명한 대처
오래 치료해야 할 난치병에 걸린 환자가 있었습니다. 환자는 슬픔에 잠겨서 의사에게 물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의사는 이렇게
#551전정현07.12.12조회 36 - 550
전정현07.12.1137-당신의 참 모습
제가 작년까지 살았던 강화에서는 큰 시험이 끝나고 합격자 발표가 나면 이곳저곳에서 쉽게 현수막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즉, 어느 대학에 누구 아
#550전정현07.12.11조회 37 - 549
전정현07.12.1037-간절히 소망하면 이룰 수 있다
거지 한 명이 부자의 집 담에 등을 비비고 있었습니다. 부자는 그 모습을 보고서는 왜 제 집 담에 등을 비비고 있습니까? 라고 물었지요. 이에
#549전정현07.12.10조회 37 - 548
전정현07.12.0640-과거의 잘못에서 교훈을 건져
어제 끝기도를 바치면서 하루를 성찰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러면서 하루 동안 들은 말들이 떠오르는 것입니다. 참으로 많은 말들의 홍수
#548전정현07.12.06조회 40 - 547
전정현07.12.0536-망설이지 마라
며칠 전, 무엇을 찾으러 창고에 갔다가 거미 한 마리가 허공에 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무것도 연결되어 있는 것 같지 않은데, 허공에 떠 있
#547전정현07.12.05조회 36 - 546
전정현07.12.0437-눈에 띄지 않아도 꼭 필요한 사람
어떤 책에서 읽은 내용 중에 우산을 잃어버리지 않는 방법 이라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좀 덤벙되어서 우산을 자주 잃어버리거든요. 그
#546전정현07.12.04조회 37 - 545
전정현07.12.0335-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라
어떤 분이 성경을 읽다가 굳은 믿음을 가지고 있는 아브라함이 너무나도 부러웠습니다. 그래서 그는 주님, 저를 아브라함처럼 되게 해 주세요. 라고
#545전정현07.12.03조회 35 - 544
김윤홍07.11.2938-노력을 훔쳐라
저의 고등학교 시절을 떠올려 봅니다. 사실 저는 이 당시에 모범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지 못했습니다. 술, 담배도 했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서
#544김윤홍07.11.29조회 38 - 543
전정현07.11.2837-내 안의 보물을 찾아라
저는 요즘에 집 밖을 나가지 않고 사제관 안에서 처박혀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제 저녁 미사 때 신자들에게 요즘 춥지 않지요? 라는 말을 했
#543전정현07.11.28조회 37 - 542
전정현07.11.2739-실패자가 하지 않으려는 일
위대한 조각가 미켈란젤로가 뒤뜰에 있는 큰 바위를 보았습니다. 반은 땅 속에 묻혀있고 반은 나와 있어서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이 돌을
#542전정현07.11.27조회 39 - 541
전정현07.11.2636-정확한 목표 지점
인도의 어떤 왕이 궁전에서 나가다가 거지 한 명을 만났답니다. 그 거지는 손을 내밀고 도와달라고 왕에게 하소연을 했지요. 왕은 거지의 모습에 안
#541전정현07.11.26조회 36 - 540
전정현07.11.2439-시장을 선점한 힘,창의력
어제와 그제 이틀에 걸쳐서 우리 성당에서는 김장을 했습니다. 물론 본당의 행사 때 쓰려고 하는 것은 아니고, 본당 구역 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540전정현07.11.24조회 39 - 539
전정현07.11.2336-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라
복음 루카 19,45-48 그때에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시어 물건을 파는 이들을 쫓아내기 시작하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의 집은 기도의
#539전정현07.11.23조회 36 - 538
전정현07.11.2240-리더는 실패로 빚어진다
이제 며칠이 지나면 교회력으로는 새해라고 할 수 있는 대림시기입니다. 엊그제 간석4동 성당으로 발령을 받아서 온 것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네요
#538전정현07.11.22조회 40 - 537
전정현07.11.2136-당신의 삶이 15분이라면
산에 노루를 방목하면서 키우는데 자꾸 이리떼가 와서 잡아먹더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에 따른 손실이 많아질 수밖에 없었지요. 그래서 이리떼를 보
#537전정현07.11.21조회 36 - 536
전정현07.11.2039-자신의 한계는 자신이 만든다
저는 어제 오랜만에 자전거 동호회 사람들과 함께 자전거를 탔습니다. 평소에도 자전거를 타기는 하지만, 본당 신부라 동호회 사람들과 시간을 맞추기
#536전정현07.11.20조회 39 - 535
전정현07.11.1935-가수 인순이의 인생철학
두 사람의 짧은 대화입니다. 아이를 데리고 도움을 요청한 저 여인을 우리 집에 묵게 해주려고요. 그렇게 해서 얻는 게 뭐죠? 그들 모자에게 큰
#535전정현07.11.19조회 35 - 534
전정현07.11.1740-날개의 쓰임
병원 응급실에 아기를 안은 여자와 어린아이 하나가 막 뛰어 들어오면서 서로 울고 있었습니다. 간호사는 그 여인에게 다가가 물었지요. 아니, 무슨
#534전정현07.11.17조회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