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87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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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현08.01.0938-넓은 안목으로 정상에 서라
며칠 전 메일함을 열어 보는데, 제 동창 신부가 보낸 메일이 있더군요. 평소에 컴퓨터와 별로 친하지 않은 동창이 왜 저한테 메일을 보냈나하고서
#573전정현08.01.09조회 38 - 572
전정현08.01.0839-인간관계도 안전거리를!
월요일이었던 어제 새벽 3시쯤 전화가 울립니다. 잠이 들 깬 상태에서 전화를 받았지요. 상대방의 목소리는 무척이나 들떠있었습니다. 신부님, 너무
#572전정현08.01.08조회 39 - 571
전정현08.01.0739-연습하고 또 연습하면
낡은 바이올린 하나가 경매에 붙여졌습니다. 아무도 이 낡은 바이올린을 살 것 같지 않았지요. 경매인도 이 일은 시간만 낭비할 뿐이라고 생각했습니
#571전정현08.01.07조회 39 - 570
전정현08.01.0443-희망에게
무자년 새해를 맞이한 지 벌써 4일째 됩니다. 아마 새해를 맞이하면서 많은 분들이 올 한 해에는 이렇게 저렇게 살겠다고 다짐들을 하셨을 텐데요.
#570전정현08.01.04조회 43 - 569
전정현08.01.0340-혼자서 살아갈 수 없는 사람
어떤 사람이 임종 직전에 이렇게 말합니다. 여보, 죽기 직전에 말해 둘 것이 있소. 양복점 김씨는 나에게 2백만 원을 빚졌고, 푸줏간 주인 이씨
#569전정현08.01.03조회 40 - 568
전정현08.01.0239-보다 현명한 두번째 편지
어떤 시골 성당의 미사 중에 있었던 일입니다. 성찬의 전례에서 사제가 축성 기원을 하는 순간이 있지요. 바로 이 순간에 복사는 종을 쳐서 교우들
#568전정현08.01.02조회 39 - 567
전정현08.01.0140-바구니 만드는 재주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드디어 2008년 무자년(戊子年)의 해가 밝았습니다. 그런데 어제와 이렇게 느낌이 다를 수가 있을까요? 2007년 1
#567전정현08.01.01조회 40 - 566
전정현07.12.3142-마음에 새기는 글
요즘 연말이어서 그런지 계속해서 술자리입니다. 그래서 밤늦게까지 안마시던 술을 마시다보니 새벽마다 갈등입니다. 눈이 떠지지 않을 정도로 피곤함을
#566전정현07.12.31조회 42 - 565
전정현07.12.2938-비워야 채워지는 삶
두 마리의 염소가 좁은 산길을 가고 있었는데, 한 마리는 위로 오르려 하고 다른 한 마리는 내려오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길이 너무 좁아서 한
#565전정현07.12.29조회 38 - 564
전정현07.12.2840-걱정을 쌓아놓지 않게 하소서
궁금한 것이 많은 어린아이를 무릎에 안고 있는 한 젊은 부인에게 백과사전 세일즈맨이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그는 부인에게 이 백과사전을 능수능란하
#564전정현07.12.28조회 40 - 563
전정현07.12.2738-최선을 다하는 삶
한 맹인이 지팡이를 짚으며 조심스럽게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웬 개 한 마리가 겁도 없이 다리 한 쪽을 들더니 그 맹인의 바지에 오줌을
#563전정현07.12.27조회 38 - 562
전정현07.12.2641-누구나 사랑을 필요로 한다
우선 오늘 새벽 묵상 글이 늦어지고, 새벽 방송을 늦게 한 점을 사과드립니다. 요 며칠 동안 피곤이 쌓였나봅니다. 더군다나 어젯밤에 아는 분들이
#562전정현07.12.26조회 41 - 561
전정현07.12.2436-어느 날 문득
지난주일, 제 조카가 우리 성당 11시 미사 참례를 위해 왔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미사에 왔는지 몰랐지요. 미사가 끝난 뒤, 신자들에게 인사를
#561전정현07.12.24조회 36 - 560
김윤홍07.12.2341-지금이 최악은 아니다
자신은 운이 없어서 재산을 모을 수 없다며 매일같이 울상을 짓고 사는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한 노인이 젊은이의 근심 어린 표정을 보고는
#560김윤홍07.12.23조회 41 - 559
김윤홍07.12.2236-경쟁은 정당해야 한다
2007년 12월 22일 대림 제3주간 토요일 젊은 나이에 거대한 기업의 이사로 발탁된 사람이 있었어요. 그는 능력만큼이나 야심도 대단해서 자신
#559김윤홍07.12.22조회 36 - 558
전정현07.12.2043-이제야 깨닫는 것은
지난주일 우리 성당에서는 성탄을 앞두고 대청소를 했습니다. 성전, 교리실, 복도, 계단, 제단과 제의실, 화장실 등 성당 내의 곳곳을 깨끗이 청
#558전정현07.12.20조회 43 - 557
전정현07.12.1936-사랑의 인사
신부님! 누구 찍으실꺼에요? 왜요? 신부님 찍는 사람, 저도 찍으려고요. 맘에 드시는 분 찍으시면 되잖아요. 뭐 그 사람이 그 사람인 것 같아서
#557전정현07.12.19조회 36 - 556
전정현07.12.1838-내 자신을 먼저 변화 시켰더라면
프랑스에서 어떤 여자가 살충제를 먹고 생을 마감한다는 유서를 써놓고 자살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위액을 조사한 결과 사람들은 깜짝 놀라고 말
#556전정현07.12.18조회 38 - 555
전정현07.12.1736-클레망소의 관용
죽을병에 걸린 한 부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평생 돈만 생각했고 그래서 어려운 사람을 돕기보다는 자신의 돈을 어떻게 하면 더 불릴 수 있을까를 죽
#555전정현07.12.17조회 36 - 554
전정현07.12.1535-간단한 성공 비결
요즘 저는 매일 판공성사로 인해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구 내의 다른 성당으로 매일 돌아다니면서 오후 2시 30분부터 저녁 9시 30분까
#554전정현07.12.15조회 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