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87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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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현07.11.1640-나무와의 대화
어떤 가족이 성당에 가서 미사를 참석하고 나서 집으로 돌아오면서 이렇게 대화를 나눕니다. 먼저 아버지가 말씀하시지요. 아니, 오늘 신부의 강론이
#533전정현07.11.16조회 40 - 532
전정현07.11.1540-밥을 대하는 마음
오늘은 수학능력평가가 있는 날입니다. 아마 많은 학생들이 그리고 그 부모님들이 이 날을 기다리고, 또한 가장 긴장을 하는 날이 아닐까 싶습니다.
#532전정현07.11.15조회 40 - 531
전정현07.11.1440-사랑이란 이름의 아들
어제 낮 12시에 가게 축성을 하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유를 가지고서 20분 전에 출발했지요. 사실 우리 성당에서 축성할 가게까지
#531전정현07.11.14조회 40 - 530
전정현07.11.1339-81년 동안 다닌 직장
어제 부모님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부모님 집 근처에 있는 진흙구이 오리 전문집 을 찾았습니다. 왜냐하면 부모님께서 좋아하시는 곳 중의
#530전정현07.11.13조회 39 - 529
전정현07.11.1238-모든 것은 하늘 아래 있다
스페인에서 실제로 있었던 어떤 남녀의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이들은 가정불화로 너무나 힘들어 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고민을 들어줄 상
#529전정현07.11.12조회 38 - 528
전정현07.11.1141-탐구하는 자세가 곧 경쟁력
저는 어제 학생들에게 과자를 한 가득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과자의 종류가 다 똑같아요. 빼빼로 라고 초콜릿이 발라져 있는 기다란 스틱형의 과자
#528전정현07.11.11조회 41 - 527
전정현07.11.1042-잣은 높은 산에 있다네
어떤 한 어촌에 가난한 어부가 살았습니다. 그의 아버지 역시 어부였는데 어느 날 파도에 배가 뒤집혀 바다에서 유명을 달리하셨지요. 이 가난한 어
#527전정현07.11.10조회 42 - 526
전정현07.11.0942-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문
바다가재는 밀물 때 해변으로 밀려오면 바다로 돌아가려고 노력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바닷물이 다시 돌아와 자신을 데리고 가면 좋은 것이고,
#526전정현07.11.09조회 42 - 525
전정현07.11.0839-영원히 들어도 좋은 말
얼마 전, 제 사제관에 여러 명의 손님이 오셔서 함께 저녁식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기타를 치면서
#525전정현07.11.08조회 39 - 524
전정현07.11.0738-공부를 하는 까닭
언젠가 선배 신부님 방에 놀러갔다가 노래 한 곡을 듣게 되었습니다. 신부님께서는 노래를 틀어주면서 가사를 한번 귀담아서 잘 들어보라고 당부했지요
#524전정현07.11.07조회 38 - 523
전정현07.11.0638-삶의 가파른 오르막 길
이렇게 어이없는 일이 있을까요? 어제 구반장 야유회를 저 멀리 외도 까지 다녀온 뒤, 피곤하기는 했나 봅니다.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나서, 오
#523전정현07.11.06조회 38 - 522
전정현07.11.0540-죽을 때 후회하는 세가지
저는 오늘 본당의 구반장님들과 야유회를 다녀옵니다. 원래는 지난주에 갈 예정이었는데, 제가 그날에는 못 간다고 하자 날짜를 오늘로 옮겼지요. 저
#522전정현07.11.05조회 40 - 521
전정현07.11.0341-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편지
늘 자신의 삶이 불행하다고 믿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답답한 마음에 정신과 의사선생님을 찾아가서 하소연을 합니다. 도대체 제 삶은 왜
#521전정현07.11.03조회 41 - 520
전정현07.11.0239-비상등을 켜야 하는 이유
얼마 전, 제 아버님께 들었던 이야기 하나를 전해 드립니다. 저희 아버님께서는 건강을 위해 매일 운동을 하시는데, 친구 분과 함께 운동을 마치고
#520전정현07.11.02조회 39 - 519
전정현07.11.0138-비판에 임하는 자세
지난 토요일이었습니다. 고해성사를 위해 미사 전 30분인 6시 30분쯤 고해소를 향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중학생 2명이 미사를 안 하고 집으로
#519전정현07.11.01조회 38 - 518
전정현07.10.3145-죽음을 이기는 신념
한 가족이 차를 타고 놀러 가는데 5살 먹은 아들이 갑자기 아빠에게 묻습니다. 아빠, 자동차 바퀴는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그러자 아빠는 학창시
#518전정현07.10.31조회 45 - 517
전정현07.10.3038-매력있는 사람
여행 중에 부모가 아이들의 요구를 전부 들어준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아마 여행의 목적지까지 가기가 상당히 힘들 것 같습니다. 휴게소에 들릴
#517전정현07.10.30조회 38 - 516
전정현07.10.2940-그의 마음을 헐뜯지 마라
어떤 사람이 걱정스러운 얼굴로 신부님을 찾아와서 말합니다. 신부님, 제가 정말로 이래서는 안 되는데, 사업 문제로 하도 답답해서 어제 점을 보게
#516전정현07.10.29조회 40 - 515
전정현07.10.2837-지금 그 자리에 행복이 있습니다
저는 운동경기를 아주 좋아합니다. 그래서 중계를 하는 운동경기는 거의 빠짐없이 보는 편이지요. 특히 요즘에는 프로야구의 막바지라서 야구에 흠뻑
#515전정현07.10.28조회 37 - 514
전정현07.10.2741-재치를 발휘하다
저처럼 길치가 있을까요? 즉, 저는 길을 잘 찾지 못합니다. 이러한 제가 저도 이상합니다. 아무리 머리가 나빠도 그렇지, 어떻게 몇 차례 다녀왔
#514전정현07.10.27조회 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