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87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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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현07.06.2936-지휘자 없는 오케스트라
어제 우리 성당에는 음악 피정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말씀 드리면 조금 겁이 났지요. 왜냐하면 피정이 시작되기 전, 비가 너무나 많이 왔거든요.
#413전정현07.06.29조회 36 - 412
전정현07.06.2843-아름다운 세상
어제는 늦게 잠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오늘 있을 음악 피정 준비로 인해서 일찍 잠을 잘 수가 없었지요. 스피커와 앰프를 설치하고, 마이
#412전정현07.06.28조회 43 - 411
전정현07.06.2740-소녀의꿈
어떤 자매님으로부터 고민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신부님, 제가 요즘 고민이 생겼어요. 왜요? 무슨 고민인데요? 신부님, 제가 사실 장사를
#411전정현07.06.27조회 40 - 410
전정현07.06.2642-믿음이 가져오는 변화
많은 분들이 제가 좋아하는 운동을 아실 것입니다. 하도 많이 새벽 묵상 글에 그 운동을 적었으니 어떤 종목인지 아시겠지요? 맞습니다. 자전거입니
#410전정현07.06.26조회 42 - 409
전정현07.06.2543-성공의 순간을 기억하라
자신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던 사람이 지혜로운 이를 찾아와 물었습니다. 당신은 훌륭한데 저는 왜 그렇지 못할까요? 그러자 지혜로운 이는 아무 말
#409전정현07.06.25조회 43 - 408
전정현07.06.2347-본성을 되살려라
인천교구 사제연수를 마치고 다시 일상의 삶으로 돌아왔습니다. 어제 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오던 중, 사제연수를 떠나기 전에 모기 때문에 잠을 설친
#408전정현07.06.23조회 47 - 407
전정현07.06.2243-행복을 위한 비움
오늘 점심식사를 끝으로 4박 5일간의 인천교구 사제연수를 마칩니다. 사실 처음 사제연수에 들어올 때에는 걱정이 많았습니다. 성당에서의 일이 많아
#407전정현07.06.22조회 43 - 406
전정현07.06.2144-미래를 위한 투자
연수중에 이러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물론 실제로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라는 단서가 붙습니다. 어떤 신부님 두 분이 계셨는데, 아주 사소한
#406전정현07.06.21조회 44 - 405
전정현07.06.2042-격려의 힘
지난 월요일, 드디어 저의 다섯 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불과 몇 년 전만에도 상상할 수도 없었던 일, 즉 제가 책을 낸다는 사실은 있을 수가 없
#405전정현07.06.20조회 42 - 404
전정현07.06.1945-항상 신중하라
저희 성당 옆에는 가톨릭대학교 종교미술학부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학교가 내년 6월에 송도신도시로 이전을 한다고 해서, 이 학교 건물을 간석4동
#404전정현07.06.19조회 45 - 403
전정현07.06.1838-환경을 탓하지 말자
알래스카 에스키모인 들에게 냉장고를 팔수가 있을까요? 사실 에스키모인 들은 아무데나 구덩이를 파면 그곳이 바로 천연 냉장고가 된다고 합니다. 따
#403전정현07.06.18조회 38 - 402
전정현07.06.1741-작은 일에 집중하라
성체 앞에 앉아서 진심으로 뉘우치는 성찰의 시간을 가져봅시다. 작은 일에 집중하라('행복한 동행' 중에서) 1970년대 중국 공산당 총리를 지낸
#402전정현07.06.17조회 41 - 401
전정현07.06.1641-차라리 이등병이 되겠소
요즘 날이 너무나 덥습니다. 그러다보니 수단을 입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더군다나 수단을 입고서 제의까지 입을 때면 그 더위는 배가 되지요. 하지
#401전정현07.06.16조회 41 - 400
전정현07.06.1539-이황의 버선
요즘 저는 가정방문 중입니다. 그런데 이 가정방문이 상당한 시간을 요구하더군요. 이번 주에는 지난 화요일부터 3일 연속으로 가정방문을 했는데,
#400전정현07.06.15조회 39 - 399
전정현07.06.1438-코 앞의 정보만 보지 마라
어떤 사내가 숲길을 가다가 여우 한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가만히 보니 그 여우는 한쪽 다리가 없어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것이었어요. 사내는 대
#399전정현07.06.14조회 38 - 398
전정현07.06.1341-체로 세 번 걸러라
요즘 날씨가 무척이나 덥습니다. 그러다보니 불쾌지수도 꽤 높아져서 별 것 아닌 것에도 화를 내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됩니다. 며칠 전, 이렇게 더
#398전정현07.06.13조회 41 - 397
전정현07.06.1237-못 생긴 톨스토이를 아시나요?
저는 작년까지 강화도에 있는 갑곶성지에 있었습니다. 사실 갑곶성지가 얼마나 공기 좋은 곳인지를 살고 있을 때에는 잘 몰랐습니다. 지금 도시 안에
#397전정현07.06.12조회 37 - 396
전정현07.06.1139-현재의 능력으로
저는 지금 가톨릭 신문의 신앙상담 코너를 격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사실 제 스스로도 남의 고민을 들어주고 풀어줄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지
#396전정현07.06.11조회 39 - 395
전정현07.06.1039-소리 나는 비단
요즘 날씨가 제법 뜨겁습니다. 그만큼 여름이 다가온 것이 아닌가 싶네요. 그런데 이렇게 날씨가 더워서 땀을 많이 흘리다보면 몸이 허해진다고 해서
#395전정현07.06.10조회 39 - 394
전정현07.06.0941-아름다운 정원이란
어제는 아주 신나는 날이었습니다. 지난 3월부터 시작했던 인천 가톨릭대학교 종교미술학부 강의를 마치는 날이었거든요. 학생들이 신나해야 할 날에
#394전정현07.06.09조회 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