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 수품식에 다녀와서

2009. 6. 27. 오전 1:39:22

글자
+ 찬미 예수님
학우 여러분 방학 잘 보내시고 계신지요?
날씨가 많이 무덥습니다.
오늘 아니 벌써 어제가 되었네요 정희순 소피아 자매님의 아드님 사제 수품식에 잘 다녀왔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5,000여 신자가 참석하여 새로이 주님께 봉헌하는 새신부님들을 축복하고
그분들의 성령 충만한 안수도 받았습니다. 
이번 수품된 사제들 중엔 5,000번째 사제가 계시다는 추기경님 말씀이 있었지만
그분이 누구신지는 안밝히시더군요.
어쨌든 소피아 자매님의 아드님 박민우 알베르토 신부님이 외람되지만 제일 이쁘게 생기셨다는 건 밝힙니다.
여러 학우들이 오셔서 함께 축하를 드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못 오신 학우님들도 새신부님들을 위해 기도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새로이 기름부음을 받으시고 주님께서 뽑으신 그분들이 부디 충실한 주님의 목자로 우리 양들의 영육을 보살피는
성실한 목자가 되시기를 감히 빌어봅니다.
다시한번 소피아 자매님께 축하드리고요 영성학과 학우님들도 남은 방학 충실히 보내시기 바랍니다.
 
일간 번개 함 할까하는데 찬성하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총무 유민하 토마스 아퀴나스 드림

댓글 8

  • 2009년 6월 27일 오전 8:23

    첫 미사때 뵈면 알겠죠~ 잘 다녀오셨네요~

  • 2009년 6월 27일 오전 9:09

    사제 성품에 이어지는 새사제의 첫강복도 중요한 교회 전승이랍니다.

  • 2009년 6월 27일 오후 4:18

    신부님! 시원한 맥주 한 잔 못하시고 가시게해서 죄송합니다. 근일에 함 가겠습니다.

  • 2009년 6월 29일 오전 6:59

    소피아자매님 축하드립니다.

  • 2009년 6월 29일 오후 6:49

    늦게나마 소피아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0^^*

  • 2009년 6월 29일 오후 9:34

    짝꿍! 잘다녀왔어요? 성령의 은총도 많이...?

  • 2009년 6월 30일 오전 9:42

    번개...좋죠 근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잘들 계시죠?

  • 2009년 7월 1일 오후 3:26

    신부님얼굴이 훤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홍베형제 덥다 엄살떨지마슈! 에어컨 복은 터지더만... 남들 춥다 도망가는 자리 혼자 떡 하니 차지하구....